시부모님과 함께 산지 6년째입니다.
교회 다니는 시어머님을 성당으로 옮기게 하시고 당신도 성당에 가서 영세를 받았으나
성당에는 전혀 나가지 않으시는 시아버님(권천수, 80세)
맏며느리인 저 또한 성당에 다닐것을 종용하시며
교회 다니는것을 너무 싫어하시는 시아버님께서
어제 췌장암판정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에 거하는 여부스사람을 치려하매
그사람들이 ""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소경과 절뚝발이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다윗에게 말했던 것처럼
항상 건강을 체크하고 정기검진을 받으며
시시때때로 몸에 좋다고 하는것은 다 챙겨드시고
조금만 이상해도 늘 병원을 찾았기에
건강에 관한한 자신있어 한 시아버님입니다.
그래서 이번 죽음을 생각하는 사건 앞에서도
당신과 죽음과는 거리가 멀다고 여기며
절대로 빼앗기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십니다.
기도해주십시요
**그동안 우리들교회를 나오다가 교회를 너무 싫어하시는 부모님께 효도하기위해
하나님과 멀어져버린 남편과 시댁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 응답의 결과로
이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생명의 주관자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시고
**죽음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우리 가정이 되게 해주시고
**시아버지께서 그렇게 자신하던 건강의 여부스요새가 빼앗김 당한 사건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는 다윗성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제가 패괴와 강포가 가득한 세대에 심판의 메세지를 전한 한 사람 노아의 역할 잘 감당하여
울 가정이 구원의 방주에 올라타는 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