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3 부부 목장 김정식(강인숙) 집사입니다.
5년전, 췌장암으로 투병중인 누나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상태가 아주 위중해서 몸무게가 33kg 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또, 잘 걷지도 못하고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도 안 좋은 상태입니다.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1. 돌아가시기 전에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 조카(김지영)는 5년 동안 병간호만 하다가 갑상선 저하증으로
몸무게가 20kg나 불어났고 또한 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그 집안 식구들이 아무도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2. 조카의 건강을 회복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8월 30일, 매형이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매형은 월남전 참전 후유증으로 술과 담배 때문에 간암에 걸렸습니다.
또, 바람으로 인하여 가족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런 상처 때문이었는지 가족들은 매형이 암에 걸리셨다는 것을 알고도
한 번도 병원에 모셔가지도 않았고 심지어 끼니도 혼자 해결하셨다고 합니다.
첫번 째는 영양실조로 쓰러지셔서 입원을 하셨었고
두번 째는 너무 힙이 드셨는지 당신이 직접 동생에게 입원시켜 줄 것을
부탁해서 병원에 가셨는데 입원한지 6일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조카는 어머니 아버지를 같은 병원에서 간호 할 수도 있었지만
누나는 남편의 얼굴 조차 보는 것을 원치 않으셨고 조카도 아빠에 대한 상처 때문이었는지
아빠의 전화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집에서 같이 살았던 아들들도 아버지를 외면하였고 매형은 쓸쓸히 혼자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3. 이 사건이 이 가정의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게 하시고 모든 식구들이 받은 그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