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하신 그 말씀을
매일 체험하고 눈으로 보며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이루어가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살아계심의 역사를 보고 있어요
구입된 땅도 마땅치 않게 느껴졌는데
다른 목적으로 구입한 땅이 지금에 와서 보니
Pablos Rojas 지역을 15년 전부터 돌며 그 지역 영혼을 위해 기도한 응답임이 확실하고
처음에는 내 계획으로 너무 작게 보이던 그 땅이 이제는 충분한 크기임이 느껴져요
부탁도 안했는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장막짓는 업)가 되기를
십여년 전부터 기도했다는 이 병묵 김 동옥집사님
이미 인디언교회 학교등 여러건물을 건축한 경험이 있는 그 집사님이
건물을 짓게다는 열망으로 도와주시고
채용하기 쉽지않은 영어선생님들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을 믿음으로 믿게하시고
내가 영적으로 부족하니 여러 목사님들의 사랑의 조언도 듣게하시고
하여튼 저의 영육간에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의 섬세하신 손길을 느낍니다
오직
예수의 이름이 드높임을 받으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흐르는 곳
성령의 흐름이 강같이 흐르는 곳
용서와 자비가 물같이 흐르는 곳이 되기를 기도부탁드리며
세상을 향해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하기원하여
:학교 이름은 Escuela HIS이고
뜻은 He is the Savior(예수는 유일한 구원자)입니다
'큐티하는 학교'로 하나님의 백성을 예수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곳이 되며
세상속에서 참된 예배자의 모델로 서있는 우리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예배자의 모델을 생각하며
김 목사님의 '돕는 배필'설교중에 등장한 마크목사님과 사모님의 예화가
예수님의 돕는 배필이 되는 우리의 멘토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좋아서 함께 나누려고 대충 받아적었어요
15년 간 존경받는 목사로 상담가로 목회를 해온 마크목사님과 그 사모님
그 목사님의 성도착증이 드러나면서 고난이 시작되었는데
작은 마을이라 자신들의 수치가 모든사람에게 알려졌다는 수치와 굴욕감으로
그 부부는 모든 사람들로 부터 고립되었데요
아이러니칼하게 교양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때는 서로 친밀해지지않았는데
오히려 뭍으로 드러나는 망가진 관계에서 친밀해졌데요
그래서 함께 부부가 심층치료를 받으면서 여성 남성 구룹에 속해 18개월간 훈련 받으며
그때 생전 처음으로 살아있다는 느낌을 느끼셧데요.
그 분들이 목사고 사모였지만 지체와 공동체가 없었는데
그 때부터 지지구룹을 만들고 그로 인해 슬픔과 분노를 다루는 방법을배우셨데요
우리들의 문제는 슬픔과 분노를 다루는 법을 모른다는 것이거든요
훈련을 받고 다른 곳으로 이주하려는 상황에서 경찰이 목사님의 성도착증에 대한
소송서류를 가져오므로 온 세계적으로 top news 감이된 자신들을 전세계에서 본다는
수치스러움으로 그 후 몇년간 분노와 절망과 연민으로 절대 멈추지않는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기분이엇데요 고난이 그렇게 짧게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그러나 그 성도착증의 딱지를 떼고 싶은 그러한 순간에도 그 목사님은
계속 그런 유혹을 느꼈다는거예요 (목사님도 피해자란 것을 알 수 있지요)
그 과정에서 그 사모님이 깨달으신 두가지의 빛의 생각은 너무 놀라워요
첫번째의 깨달음이
하나님은 두부부 모두가 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한사람이 격려하고 이끌수 있으면 되고
한 사람이 비틀거릴 때
한 사람이 격려하고 이끌수 있으면 되는 것 바로 이것이 결혼의 연합목적이라는 거예요
한 사람이 부도로 바람으로 알콜중독으로 건강으로 도박으로 비틀거렸을 때
도와주기위해 결혼하는 것이라는거에요
서로가 서로에게 돕는 에제르(배필)가 되기위해서
두번째의 깨달음은
성도착증의 원인이 목사님 부부에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데요
원인이 남편에게 있는 것같이 누가 더 잘못했는가를 따지는 일 즉 선악과를 따먹으며
옳고 그름을 논하는 일을 그만두었데요
계속 선악과를 따먹는다면 '정녕 죽으리라'의 결과 밖에 올 일이 없으니까요.
당신들 부부모두가 서로 미숙하고 상처받기쉬운 연약한 존재이고
둘다 결혼의 거리감을 초래한 책임이 있고
서로의 안에서 자라는 상처의 염증중에 하나가 성도착으로 나타났다는 것이지요
남편도 외로움과 분노를 극복하기위해 말초적인 성도착증이란 것으로 해결했고
사모님도 나름대로 자신의 고독과 분노를 해결하는 행동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자기의 주변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며 남편을 한쪽으로 밀어놓고
남편에게 쏟을 사랑과 관심을 아이들에게 쏟고 집안 일에 쏟고
이것이 즉 수동적으로 남편을 공격한 것이라는 것인데
목사님과의 차이점은 사모님 자신의 외로움과 고독을 해결하는 그행동이
사회적으로 칭찬받을 만한 행동이었다는 것이죠
사회적으로 칭찬받을 행동으로
남편과 촛점을 맞추지않고 남편과 교감치 않고
자신의 행동만 반복하며 살아가는 자신을 깨달았데요
그동안 겪은 수치와 상실감과 고통과 연민은 설명할 수 없는 혼란이었지만
이것들을 겪고야 인생을 발견하셨데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시며
주님의 멍에를 지라고 했지만 자신은 그 멍에를 너무 싫어했데요
그러나 주님이 우리의 모든 고통을 담당하셨기에
나의 고통을 통해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나갈수있음을 알게 되었데요
나의 고통이 인류의 고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과 다른사람에게 나가는 방법을 알고
자신의 고통을 껴안고 자신을 용납하고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책임지시는 분인 것을 깨달으셨데요
또한 저는 김 양재 목사님이 해석하신 사울의 돕는 배필도 우리가 생각했으면 해요
사울은 이기심과 욕심으로 자기의 왕자리에 연연하여 자식을 미워하고
부하를 죽이려하고 세계적인 선지자 사무엘의 말을 듣지아니하는 그런삶을 살았어도
그 사울에게 끝까지
사랑으로 질서와 관계에 순종한 다윗과 요나단 그리고 눈물로 예언하는 사무엘
이들이 돕는 배필이라고 하십니다
알콜중독으로 노름으로 바람으로 건강으로 사업실패로 힘들게하는 배필이라도
우리는 그 배필에게 다윗과 요나단과 사무엘같은 돕는 배필이어야한다는 것
교만하고 이기적인 우리에게는 참으로 십자가에 달리는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서 자살한 사울이 구원받고 그 후손에서 사도 바울이 나오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가 느끼기 원합니다
자살한 사울이 구원받았다는 해석이 신학적으로 이상했는데
김 영순 간사님이 해석해주신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유다가 자살한 것은 방법이엇지만 사울이 자살한 것은 믿음
(개같은 이방인에게죽을 수 없다는)이엇다는 것
구원얻는 방법의 정답은 아니지만 온 인류를 지으신 하나님이 여인의 자궁까지
낮아지신 사랑을 생각하면 나도 이해가 되네요
나와 똑같이
어리석음과 낮은 자존심과 이기심과 교만때문에 지옥으로 향할 수 밖에 없는
사울과 같은 내 부모 내 배우자 내 자녀 내 형제 내 이웃 내 현지인 이웃을 향하여
감히
다윗과 요나단과 사무엘과 같이
마크 목사님의 사모님과 같이
하나님의 돕는 배필로서의 참된 예배자의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니라
이상은 편지내용 입니다
우리들교회 성도님들
제가 학교이름을 HIS로 지은 이유는 여러이름을 놓고 고민하던중
김 양재목사님 설교말씀에서 history가 그의 이야기라는 뜻으로 이 세상의 역사는
결국 예수님의 구원의 이야기란 해석에서 힌트를 얻어서 예수님의 학교라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우리들교회 성도님들
여러기도 제목이 많으셔도 Escuela HIS가 지구의 정반대편에서
김 양재 목사님가지에 열린 열매이니 기도해주세요
많은 기독학교가 원래의 학교설립의 기본방향을 잘 이루어나가지못하는 것을 보며
Escuela HIS가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는 일을
큐티학교를 통하여 예수님 이 땅에 다시오실 때까지 넘치게 잘 감당할 수있도록
또한 학교설립의 원래목표를 앞으로 계속 잘 지켜나갈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염 선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