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신(15-2, 박희경 목장)집사님께서 부탁하신 기도제목입니다.
남편(김선태)께서 베트남의 한국 기업에 스카웃 되어, 다니시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지난 봄부터 베트남에 머물고 계십니다. 그러나 월급도 지급이 되지 않았고, 고용 계약서 작성도 차일 피일 미뤄지고 있었습니다. 남편 집사님은 물론, 서울에서 이주할 날만 기다리는 집사님과 아들(고2)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집사님 부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인내하고 있었으나,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여길 즈음에, 회사에서 고용을 취소하겠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미 먼저 직장에선 퇴직을 한 상태이고, 새로운 회사가 원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성실히 일을 진척해 놓았다고 합니다. 밀린 월급 2달치를 받았으나 연말까지 매달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지불하겠다고 구두로 약속했다고 합니다. 약속을 믿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던 남편 집사님은 졸지에 실직자가 되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홍집사님께서 21일에 베트남에 가십니다.
1)집사님 부부의 입을 주장하시어서 사장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도록
2)사장이 진실된 맘으로 대화에 임하여서 확실한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3)김선태 님이 귀국하시어 우리들교회에 등록하시기를
(믿는 분이시고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으시나 지방근무를 이유로 그동안 등록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4)부부목장을 포함해 모든 예배에 참여하시고 일대일 양육을 받으실 수 있도록
5)새직장의 문을 열어 주시기를
6)이 사건으로 김영준(고2) 요동치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