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월요일 아침 9시에 수술 시작해서 오후 3시40분쯤까지
간암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온식구가 같이 기도하고 수술을 받으셨는데 오후 1시쯤
의사가 나와서 간에만 혹이 있는것으로 알고 수술을 했는데
췌장에도 암인지는 모르겠으나 덩어리가 있어 같이 제거하겠다고 하여 수술이 더 길어졌습니다
아빠는 회복실에서 나오면서도 "아버지 감사합니다"를 여러번 무의식중에도 하시는데 감사했습니다
췌장에서 떼어낸 것이 암인지, 아닌지는 조직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했는데 아빠는 아직 모르시고 계십니다
이 일로 온식구가 더욱 말씀앞에 엎드리게 하시고
아빠도 지금껏 그래왔듯이 하나님의 옳으심으로 받아들이시고
감사할수 있도록
아빠가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시도록기도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믿음과 기도로 여태 살아왔는데
감사하지 않고 불평하고 원망하며 살던 저에게 진심으로 회개할수 있도록 회개의 영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온가족이 한말씀을 보며 각자의 죄를 낱낱이 회개하길 원합니다
아빠가 너무 고통 당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