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기도나눔에 올린 31-1 김종미 집사 사연입니다.
엄마는 간암으로 그 동안 색전술 시술을 십여차례 받아오셨는데
이번에는 고주파 시술을 했습니다.
시술한 부분에 염증이 생기고 시술 중 잘못으로
허파에 물이차고 바람이 드는 (기흉)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직장생활로 아들 종서를 돌보지 못하는 종미집사를 대신해서
걷지도 못하는 친정아버지가 대신 밥 챙겨주며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도 검진해보니 간에 혹이 보인다고 하여
종미집사가 정신을 차리지못합니다.
남편과 이혼직전까지 갔다가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가정중수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부부관계는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막내딸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모이기에 더 마음이 미어집니다.
부모님을 한 병원으로 모셔야 하는지....
한꺼번에 부모님을 잃는 것은 아닌지...
너무 힘들고 안타까워합니다.
본인이 기도도 할 수 없는 상태이니
종미집사를 아시는 분들 한 마음으로 기도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