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에 생긴 낭종을 응급으로 수술하라고 난리치던 의사를 뒤로 하고 화요일 부부목장에 가서 야고보서 말씀을 가지고 병 낮기를 위해 목자님, 목원들과 함께 죄를고백하고 기도했읍니다
저에 죄는 남편이 부부목장에서 변하길 바라는 마음에 남편에 잘못된 점을 목장에 나가서 정죄하였기에 남편은 부부목장에서 설자리 없도록 저에 입이 공주가 되었다는 겁니다
결국 남편은 목장에 오기를 거부하였읍니다
난소에 생긴 낭종을 통하여 하나님이 저에 죄를 보게하셨읍니다 남편에게 해야할 말과 안해야 할 말을 몰랐읍니다 오픈은 무조건 남편에 대하여 다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남편을 살리는 말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하나님에 사랑에 감사드리며
김양재 목사님과 이름도 잘 모르는 우리들 교회 공동체 집사님들과 발안,천안 목자님 목원 여러분에게 눈물 어린 감사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연이는 다른 병원 진찰 결과 아직 수술을 할 단계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고 거의 없어질 확율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