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기도 제목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고 갈등하며 여전히 한국에 정착하지 못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저희 엄마를 수고하시게 하는 것 같습니다. 때가 될때까지 잘 섬기고 잘 붙어있으라고 엄마를 치시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그래도 아직도 적용안되는 제가 정말 답답하고 민망합니다.
어제 집에서 목장 예배 준비하시며 문 열러가시다 거실에서 넘어지셔서 턱과 팔을 다치셨습니다.
팔이 부러지셔서 부엇는데도 불구하고 목장예배 끝나고 병원가신다 하는것 부목자님께 맡기고 억지로 병원가서 x-ray 찍고 기부스를 하셨습니다.
또 정확히 일주일 전인 지난 금요일 아침에는 유리 문에 부딪치셔서 뒤로 넘어지시어 뇌진탕을 당하셔서 응급실에 가시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괜찮다고 하시며 목장 가시더니 결국 속이 메스껍다고 응급실로 가시고 CT 촬영하셨습니다. 결과는 아직은 괜찮은데 좀 더 지켜보자고 나왔고 이 사건이있은후 정확히 1주일 만에 또 팔이 부러지셨습니다.
또한 두달 전에는 갈비뼈가 부러지시어 이제 겨우 좀 붙는가 했는데 계속 사건의 연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통해 역사하시고 분명 말씀하시는것이 있는것 같은데 이 경고의 싸인을 잘 알아듣고 순종하며 가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엄마가 저 때문에 고생하시는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엄마의 부러진 팔도, 뇌진탕 당한 머리도 아무 후유증이 없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버지도(이윤희), 어머니도, 저도 회개의 영이 임하고, 주님의 싸인을 잘 알아들어 각자의 사명을 잘 감당해 가길 기도합니다.
정말 늘 긴장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