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목장 목자 채성병입니다.
오늘 저녁에 포항에 계신 장인이 갑자기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간수치가 평상시의 20배 이상이 올라가고 황달 증세까지 나타나신다고 합니다.
지금 서울로 옮기시려는 중인데 매우 안 좋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 건강하시던 분이라 최근 장인께서 여러가지 일로 몸이 힘드셨던 것을
간과한 것이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한평생 자식들 키우고 말없이 섬기시느라 고생하신 분이 이렇게 쓰러지실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집안의 든든한 가장인 줄만 알았지 그 분의 힘든 몸은 돌아보지 못한
저희들의 죄가 큽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이 함께 하는 우리들교회 공동체 여러분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장인 어른이 이 큰 고통과 어려움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버티실 수 있도록,
아내와 장모님이 쓰러지지 않고 말씀의 도우심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우리 가족 모두가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장인의 회복을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