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안녕하세요?
저는 민족사랑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 믿음으로 살기 원하는 조남진 집사입니다 .
먼저 제가 주님을 만나기 전에 제 이야기를 간단히 여러분들께 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오른손이 없는 장애인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건전치 못한 생활을 하며 세 번에 상해폭력 금품갈취 폭력 등으로 교도소에서 7년이나 복역했읍니다. 작년 2004년도 2월달에 2년 8개월에 형을 살고 만기출소 했읍니다. 수원교도소를 나오는데 눈이 많이 내렸읍니다. 막상 출소를하니 갈곳이 없더군요. 할수없이 선후배가 있는 동네로 갔읍니다. 선배들이 운영하는 가계에서 눈칫밥을 먹으면서 생활을 잠시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공허하고 아쉽고 고통과 번뇌와 옛날 생활을 후회 하면서 고통의 나날이었읍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와 안면이 있던 장애인 한분과 얘기하던 중 우연히 용산에 있는 민족사랑교회 공동체에 대한 얘기를 들었읍니다. 그때 저는 이상하게도 그 교회를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읍니다. 그래서 간단히 소지품 가방을 챙겨서 용산 민족사랑공동체를 찾아 왔습니다. 막상 와 보니 많은 장애인 형제님과 노숙형제 분들이 생활하고 있었읍니다. 처음 온지 얼마 안되서 이곳에 온 것을 많이 후회 하기도 했읍니다.
이곳에서 생활한지 한달 쯤 지나서 저는 저희 담임 목사이신 유수영 목사님을 존경하는 계기점이 생겼읍니다. 노숙자 공동체를 4.5년부터 운영해 오시며 1년에 세차례씩 노숙형제 120명씩 초대해서 3박4일 동안 사랑나라 라는 프로그램으로 주님이 노숙형제들을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증거 하셨읍니다. 또 교회에 술이취해 들어오는 노숙형제 들을 상대하시면서 또 공동체 생활을 위해 여러 곳에 후원의 부탁을 하시며 노숙형제들을 주님께 인도하시느라 그만 간경변이라는 병이 생기셨다는 사실을 알게 됐읍니다. 더 좋은 조건으로 목회할 수 있는 것을 뿌리치시고 영하18도에 서울역 지하도에서 노숙형제들과 예배를 드리셨다는 것을 또 아무도 선뜻하시지도 않는 노숙형제들을 위한 목회를 정부보조도 없고 후원도 거의 없이 사모님과 두분이서 눈물과 기도와 헌신의 봉사를 하고 계시는 것을 알았을 때 내 두눈에선 눈물이 나왔읍니다.
평소에 독하다라는 소문난 내가 남의 얘기 때문에 눈물 흘린적은 처음이었읍니다. 그때부터 나는 우리 목사님께서 그토록 믿으시는 주님을 믿기로 작정했읍니다. 지금 현재 주님과 주님의 종이신 유수영 목사님에 말씀에 순종하며 열심히 주 안에서 형제분들을 사랑하고 주님을 섬기고 있읍니다.
형제 자매님 여러분 ! 지금 민족사랑교회 공동체는 목사님에 말씀하신 비젼에 따라 많은 교육과 연단을 받고 있읍니다. 또한 목사님의 중국 선교회 일꾼으로 거듭 새로운 지체로 성장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희에 현실은 참으로 어려운 지경에 놓여 있읍니다. 일정한 후원이 없기 때문에 월세는 두세달씩 밀리고 또 우리 공동체 때문에 건물 임대가 안된다는 건물주의 나가라는 마지막 통첩이 왔읍니다.
교회 공동체 이전문제 때문에 오래전부터 백방으로그래서 목사님께서 알아보신결과 이태원 225번지 혜천빌딩 지하에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아시고 매입해야만 보건복지부의 도움을 받고 인가시설이 되는 때문에 여러 방법으로 알아 보신결과 보건복지부에서 쉼터에 건물 자금을 조금 지원해 주시는 것을 알고 그 계약금과 나머지 매입 자금 때문에 지금 이시간도 끈임없이 기도하시며 아시는 후원해 주실수 있는 큰 교회를 이시간도 찾아 다니시고 계십니다.
저희 공동체 형제분들이 매일 시간마다 간절히 합심 기도하고 있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믿음의 동역자님들께 부탁합니다.
그러니 우리 민족사랑교회 공동체에 대해서 여러 형제 자매 님들도 간절히 기도 해 주세요. 우리를 노숙형제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저희에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응답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 좀 해 주세요! 저희 공동체 형제분들이 다시 거리에서 노숙하지 않고 믿음으로 주님의 일꾼되어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라고 기도해 주세요 . 간절한 중보기도를 해주시기를 소망하며 부끄러운 저의 얘기를 처음으로 지면에 올렸습니다.다. 저는 이번 3월에 칼빈신학교에 입학예정입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왼손으로 올린 글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여호와 닛시 !
2005년2월15일 조남진 집사올림.
용산역 민족사랑교회 TEL:02-749-9340 .유수영 목사님HP:016-345-9080
사랑나라와 교회 공동체 운영을 위해 월 1만원에 자동이체 회원이 되어주세요. <농협 078-01-147851 민족사랑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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