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13일 두번 문종렬검사님 앞에서 사건열람을
총8-9시간의 긴 시간동안하였습니다 .
열람을 하면서 경찰이나 공직자들이 하나같이 진실을 밝히려는
것보다 진실을 교묘하게 덮는 진술들을 보고 담당 검사님이 왜
저러시는지 그 심정을 알 듯 합니다.
사건담당 문종렬검사님께 간청을 세번 하였습니다
첫 번에는 남편이 2차선에서 가지않은것 뒤따르고 있던
최초 119에 제보자인 목격자가 생생하게 진술한 점입니다
1차선에서 가다가 2차선에서 가던 하얀 승합차가 추월하고 남편 차
앞에서 끼어들기하는 것 피해서 사고가 난 것입니다
경찰의 말대로 2차선에서 중앙선으로 갔다면 측면 충돌일수밖에
없는 점을 전문가들이 모두 말합니다
그러나 문검사님은 현장한번도 가보지 않은채 작은 사진상으로만
보고 2차로에서 정면충돌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검사님!
"결론 내리시기전 꼭 현장 한번 가셔서 보시고
결론내리신다면 명검사가 되실 것입니다" 하고
너무 다답한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약속은 못하겠다"고하셨습니다)
어제 12월5일 못다 본 사건내용들을 보고 간청했습니다
"검사님의 고충을 어느정도 알겠습니다.
그러나 바쁘셔서 현장 가실 시간이 안되면
교통사고 분석서 보고서를 작성하신 분이
검사님이 부르시면 "와서 검사님께 설명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니 반론만 제기하며 필요하면 부르겠다하여
전화 번호라도 알려드릴려고하니 거절합니다
검사님이 억울함을 풀어줄려고 하신다면
목격자가 시간이 허락안되어 출두를 못하면
전화로 얼마든지 조사할 사항이고 또그 분석사를 한번 불러 설명을
들어보실것으로 생각을 했던 것이 그만 무산된 것 같습니다
사고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하면서 참 목격자를 배제하고
경찰의 진술들 을 인정하는 느낌을 받고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엎드려 기도하는 가운데 검사장님께 글 올리라는 마음을 주셔서
이#47167;게 글을 올리오니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도움을 청하옵니다
목격자가 직장에서 허락이 되어야 검사님께 가서 진술을 할 것인데
직장인이 쉽게 못가니
경찰이나 검사까지도 목격자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차원에서 대하니
목격자는 좋은일 하고 경찰이나 검사에게 이상한 느낌을 받으니
기분이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검사가 전화로 목격자에게 칭찬은 고사하고" 끼어들기 한 번호판하나 안보았느냐 "고 ...
목격자는 당시 우연히 남편차 뒤따라오다
그저 단순히 사고 목격하고 119에 신고만 하면 모든것 경찰이 알아서
처리하는 것으로 알았을 것인데 일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차 번호도 메모하였겠지요
목격자는 직장일로 문막에 갔다 돌아가는 길에 사고 목격하고 상대방트럭이 신고
할줄 알았다가 안하니 신고하고 119 구조대에서 길 안내해달라하여 15분정도 기다리다
휴대폰 밧데리가 떨어지고 레카차가 와서 또 신고하는 것도 보고 더이상 할일이 없는 것 같아
회사로 퇴근 시간되기전에
돌아가야하기에 출발하여 갔던 것이고 돌아가서 회사전화로 전화하니" 잘 처리됐다"하여
남편이 돌아가신 줄 도 몰랐고 5월 7일 결혼식을 하고 동남아로 여행을 하고돌아왔기에
당시 경찰이나 우리의 전화도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경찰의 진술내용에 통화하지도 않았고 당시에는 목격자 없다고 했으면서
확인했다고 진술되어 있습니다.
사건후에 경찰들이 거짓으로 진술된 점 하나만 얘기하려고 하니 거짓을 가리지않고 문 검사는
사고가 남편의 잘못으로 났느냐 다른 이유로 났느냐는 것만 가린다하며 말도 못하게합니다
편파적이고 거짓으로 사건을 덮는 현실 앞에서 그래도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엎드려기도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기를 ...
억울함이 풀어지길 바라오며
저희 세 모녀는
남은 세월 사명감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지금 현재도 저와같이 억울함을 당한 분들이
잘 처리 되길 바라오며
또 앞으로도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힘써주시기를 두손모아 간청드리옵니다.
2007.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