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주부로서 신앙인입니다 우리들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정말 신선한 충격을 먹었습니다. 일찍이 이혼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저는 엄청난 매와 의부의 무시를 당하며 자랐습니다. 너땜에 내가 좋은 곳으로 재혼을 못한다 이년아 라는 소리를 항상 듣고 자란터라 그래서 무슨일이 생길라치면 정말로 재수없는 나땜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하고 죽고싶은 마음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들교회 목사님은 큐티를 하면서 서로의 아픔을 위해 기도하며 울어주고 말씀으로 치료의 방법을 가르쳐주고 계신것 같은데 그게 가능한건가요? 기본적으로 사랑을 주어야 할 어머니에게서 받지못한 사랑을 그 누가 나를 위해서 ,나의 아픈 마음을 위해서 울어준단 말입니까? 솔직히 예수님의 십자가사건도 나같은 쓸데없는 인간을 위한것일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혼은 정말하고싶지 않았지만 지금의 남편을 학교에서 만나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유는 엄마에게서 멀어지고 싶어서... 하지만 이젠 우리가정조차도 뿌리채 흔들고 있습니다 지겹고 치를 떨만큼 싫고 미운 엄마의 모습이 싫은데 저도 제아이들에게 어렵지않게 엄마처럼 하는 것을 느낄때 딱 죽고싶습니다.
나같은 사람도 과연 사랑받을 수 있나요?
나는 정말 재수없는 삶이 아니가요?
나의 이런 사정에도 함께 울어주고 함께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정말 같이 울어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