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께서 4대째 카톨릭인 집안에 시집 오신지 39년만에
드디어 기독교식 추도예배를 박 광현집사와 함께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개신교도로서 왕따로 살았기에 무섭고 두렵기만한 예루살렘 친가입니다.
아니 벌써 로마에(로마카톨릭) 왔나 봅니다. 전 아직 바울이 못 되었음에도.
누구보다도 교양있고 거룩하게 성당에서 성경 가르치시고, 온갖 봉사는 다
하시는 성가정들이라 불리시기에... 순교자의 자손으로서 의롭게 살아서
누리게 된 부를 만끽하며 사시기에... 교양상 형식적으로라도 절대 참석
시는 분들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 하나님께서 직접 복음의 나팔을 불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친정엄마께서 qt말씀 통한 회개의 화목제를 잘 드리도록.
늘 제 넘치는 자기열심으로 분별력 잃지 않도록.
주님 주시는 긍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박 광현집사가 우리들교회 목자로서 바울 역할 잘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