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주에 두 집사님을 우리들교회 오후예배에 초대했습니다.
금년 마지막 3주간에 수요 큐티모임이 없어서 하루라도 빨리 목사님 말씀을
들려 주고자 오후예배로 잡았는데 공교롭게도 다른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날이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두 분중 한 분은 중간에 나가 버리셨고 다른 한 분은 예배를 끝까지 마치고
지루해 했지만 그 속에서 말씀을 잡아 마음에 담아 가셨습니다.
가신분은 평탄한 삶을 사시는 분이었고 남으신 분은 기도제목이 많으신 분이었죠.
갈급한 분이었죠. 주 없이 살 수 없는 분이었죠. 그래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씀을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먼저 가신 분은 일명 106호 집사님 인데
동네 교회를 2년 정도 등록하지 않고 다니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들교회로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두 집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29일 뭐 결정할 일이 있는데 기도 좀 해 주세요. 묻지마 기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