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큐티나눔에 글올렸던 김경아집사예요
요즈음 저는 아랫집 아주머니때문에 영적으로 너무 괴로운
상황입니다. 이 아주머니는 이사온지 얼마되지않아서부터
남편에게 소리를지르고 울부짖고 세상음악을 크게 틀고
몇달간은 잘 참았습니다.근데 이번주 토요일에 사건이 생겼습니다
제가 혈기를 참지 못하고 경비실에 얘기했는데 그만 경비아저씨가 저희집
호수를 얘기한거예요. 바로 올라와 저에게 온갖 상스러운 욕을 하고 급기야
오늘 새벽4시30분에 찾아와 너 죽인다고 그럽니다. 그아줌마 문에 교패가 있어서
이상황을 알려야 될것같아 전화를 교회 사모님께했는데 ,마귀에 씌여있는 상태라고
합니다.남편에게 300짜리 굿을해달라고 요구한데요.저에게 얘기하고나서 자기 집
으로 가더니(아파트는 새벽에 소리 다 들려서 너무 싫어요)자기 애들을 때리며울립니다 남편은 기도 밖에 없다고 불쌍히 생각하라지만 전업주부인 저는 매일 불안합니다.
생각날때마다 올라와 소리지르고 문차고 지금은 조그만 소리만 나도 신경이 쓰입니다.근데 자꾸 제가 기도할때마다 제 머릿속에 불상이 떠오르고 무당이 떠오릅니다.
제 영적상태까지 영향이 있는것같아 너무 우울합니다.주위에 얘기해도 결국 제가 제일 답답하잖아요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