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여러들의 기도로 인해 언니의 기도제목들이 하나 둘 응답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기쁨과 감사의 중간보고를 드립니다.
그동안 애매한 고난으로 2달동안 언니를 힘들게 하던 매니저가 바껴 새로운 상사와 함께 일하게 됨으로 오늘부터 본래 자기 일인 사무업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치 저의 일인 것처럼 오늘 하루종일 언니의 일하는 모습이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죠.
그리고, 15일 인터뷰건 외에도 또 다른 곳(같은 병원이지만 부서가 틀린 곳, 그리고 급수도 지금보다 더 높은)에서도 인터뷰가 들어와서 어쩌면 입맛(?)에 맞게 골라가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적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조급한 마음이 아닌 조금은 느긋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해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진듯 합니다.
그렇지만 어떤 환경이라 할지라도 늘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언니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언니가 이번 일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주관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확신하며 자신의 삶을 온전히 의뢰할 수 있는 언니가 되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더불어 15일(월)과 16일(화) 인터뷰할 때 영어의 막힘 없이 떨지 않고 자신을 잘
소개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되든 안되든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