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해야 할 장막을 놓고 말씀으로 기도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서울 양재동까지로 방향을 정해 놓으시고 남편의 출퇴근 버스까지도 예비해 주셨습니다. 이제 이곳 인천집이 정리가 되어 바울이 절기 전에 예루살렘에 가기를 소망한 것 같이 우리집도 성탄절기 전에 허락하신 곳으로 옮겨지기를 소망합니다.
은근히 바울에게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을 예루살렘이기에 인간적인 염려가 있었지만 구원을 이루기 위한 결박과 환난이며 또 각자의 예루살렘을 살면서 결국 자기 안에 무너지지 않은 로마까지를 가기 위해 거쳐야 할 곳이기에 더욱 절기전 도착한 바울처럼 우리도 이르기를 원합니다. 인천집이 속히 정리되어 허락하신 곳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