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출소(의정부교도소)를한 남편은 10달동안 제가 넣어준책들을 보면서 어느정도 맘을잡았겠거니
했습니다..
성경도 4번이가를 완독했고 김양재 목사님 책도 읽었으며 큐티도 했다고 했습니다..
물론 쉽게 변할거란 생각은 안했습니다..
토요일이면 낼은 교회갈꺼라 약속하지만 막상주일아침이면 일어날생각을 하지 않는 남편을 보면서
그저 답답합니다..
얼마전부터 다시 외박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는 일주일중 5일이나 외박을했고 혼자 피서를 다녀왔는데 얼굴도 까맞게 그을려서 들어왔습니다..
요즘 잠언 큐티를하면서 맘을 어느정도 다잡고 있기는한데..
지금 전화통화를 잠시했는데(새벽1시경) 술이 만취가 되어있습니다..
분위기를 보와하니 싸움이 일어난 모양입니다..진짜 혼자서는 안될것 같아 기도 부탁 드립니다..
신민식성도를 위해 기도해주세요..우리들교회에 꼭 참석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