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병원에 입원해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습니다.
MRI검사 결과는 자궁내막암 초기라고 합니다.
5월15일로 수술 일정이 잡혀서 일단 퇴원했다가 14일날 다시 입원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부부의 구원의 확신과 구원의 기쁨을 기념하라고 주신 사건이라고 확신합니다.
초기 발병부터 최종 진단까지 숨가쁘게 진전되는 인도하심 가운데 주님의 임재하심을 보았습니다.
인분불로 구워야 할 떡인데... 쇠똥불로 감해 주셨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꼈습니다.
우리 목사님의 눈물의 의미를 알았고, 또 그 사랑을 보았습니다.
함께하는 우리들공동체 지체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 사랑들을 생각하면서,사랑의 빚진자로서...
마리아의 옥합을 깨는 적용으로 ,사랑으로 다가가는 참목자의 길로 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시면서 유월절을 예비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