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 친구분이 부도를 내고 행방이 묘연합니다.
남편과의 사이에 껄끄러운 문제가 있어 7-8개월간 만
나지 않은 친구인데 부자이면서도 부도를 맞고 나서
충격이 심한듯? 아니면 ......
들리는 말에 의하면 좀 심각할것같다고 합니다.
몸(고혈압)도 좋지 않은데 ..
집을 나갈때 심각한 표정으로 나갔답니다.
남편 친구면서도 만나기를 알기를 애쓰지도
말씀을 전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큰강 유브라데 같은 존재 였기에
하지만 지금
살아만 있어달라고
말씀 전하지 못한 그 한 사람의 역할을 못했음에
가슴을 칩니다.
어디에 있는지 ,살아만 있으라고 ,그 주위에 누구라도
말씀 전하는 그 한사람을 붙여달라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기도하렵니다.
이름은 진민환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