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구(고3)가 7월 중순 경에 집을 나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이라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계속 집에 들어오지 않고 주유소에서 일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자기엄마에게 찾지 말라고 했답니다.
아들을 찾으러 주유소로 가니 다른 곳으로 옮겨서 현재 찾을 수도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출석일수가 모잘라 퇴학처리를 해야하니 학교에 오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 담임선생님과 면담할 예정인데 학교에서 퇴학처리를 하지않고 최대한 배려해주시고 성구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러기 위해 성구가 먼저 집으로 빨리 들어오고, 학교에 나가야 합니다.
성구 여자친구도 집으로 들어가길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