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들 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이미 인터넷을 통해서 그리고 목사님의 저서 '복있는 사람은'을 통해서 우리들교회의 펜이 돼버린 낮은자로 살기 원하는 정연수 집사입니다.
저희 아버님이 내일 폐암으로 삼성의료원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은 5년 전에 주님을 영접하셨고 그날로 술과 담배를 끊으셨습니다. 10여년을 저희 부부가 기도하였는데 주님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믿지 않는 친구 아버님의 병문안 때 하나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사랑하는 엄마, 아빠도 지옥에 보낼거냐? 그리하여 교회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라는 부모님 앞에서 한 없이 울었습니다. 엄마, 아빠 지옥에 보낼 수 없다고. 콧물 눈물 흘리며 펑펑울었습니다. 시골 교회(전북 부안 고사포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