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국 연길에서 살고있고 한국에서는 김양재집사님( 제가 다닐 당시에는)큐티를 다녔던 집사임니다
항상 말씀을 사모하여 이곳에는 눈팅과 인터넷으로 말씀을 듣도 은혜를 많이 받고 있음니다
최근에 여호수아 큐티를 하면서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 남편이 한인교회를 나오게 하는것이라
생각되어지고 기도하면서 때를 기다렸는데 주일날 결코 안갈줄 알았던 남편이 가겠다고
따라나서는 남편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때의 그감격을 잊을수가 없슴니다.
근데 2주 나가고 또 안나가겠다고 선언을 하는데...
아무리 이야기를 해보아도 소용없는 일이구..저마저 정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낙심하게 되는데...
참고로 남편은 한국에서 안수집사였는데 한인교회에 보기싫은 사람들과
부딪치고 또한 저의 신앙생활이 자기 맘에 안들다고 하는데....
교회에 일군이 부족한 상황이고 교회에서는 저를 세우게 되는 입장이고
그러다보니 남편눈에는 넘 앞장서고 다닌다 아님 설친다....
앞으로 치러야될 영적 전쟁이 많은데 벌서부터 정신이 혼미하고 간담이 녹고 있으니....
저에게는 오늘 하루가 아주 중요한 날이라 생각하고 (낼 주일 이므로)
기도하면서 남편에게 다시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조용히 다닐것이고
맘 아프게 했던것을 용서해 달라고 회개하는 심령으로 말해보려구 함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며 낼 주일날 꼭 교회를 나갈수 있도록
이번주 안나가면 언제 다시 나갈지 결코 보장받을수 없슴니다
전에도 이런적이 있어 2년 가까히 겨우 겨우 오게된 교회 였으닌간요
제발 부탁임니다
잊지마시고 기도해주세요
그럼 또 다시 소식 전해 드릴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