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고난이 시작된지 1년 3개월이 지나고 그동안 우리들 교회를 만나
말씀과 훈련을 통하여 저의 죄와 무지함을 보며 낮아지는 자로 서
하나님 앞에 가장 합당한 자로 서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초동 가정 법원에서 재판이 있습니다.
남의 일 처럼 구경거리로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저희 가정에 꿈이아닌 현실로
수많은 시간과 정신적 고통이 되풀이 되고 이길수 없는 고난을 피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교회를 피난처로 삼고 기도 중에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아들 셋을 동행하는 재판이 차마 자식들에게 눈뜨고 못보일
추악함을 알면서도 아직도 교만과 자기죄를 보지못하는 우리 부부를
하나님 용서 하여주옵소서 .
아내의 무지와 저의 무지를 말씀안에서 깨닫게 하여 주소서.
오늘 어떤 심판도 하나님의 심판으로 받아들여지고 가정이 하나되게 하소서.
오직 주님을 의지하며 나갑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