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익명으로 두번 글을 올린 청년 입니다.
그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끝에 결단을 내렸습니다.
다음주 에는 우리들교회를 꼭 갈수 있도록 기도를 좀 부탁드리기 위해 염치 불구하고 한번 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얼마전 사업의 어려움 때문에 지금은 주거지가 없습니다.
어쩔수없이 자동차와 찜질방에서 잠을 해결하고 막노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녁이면 갈때가 없어서 쓸픔이 몰려오기도 하고........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외롭기도 하고 이 생활이 지긋지긋 하고 괴롭기도 합니다만
이번 기회가 제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 하는 기간이 되길 간절히 소망 해 봅니다..
지금은 만나는 사람도 주변에 대화할 상대 조차 없지만 어찌 생각 해 보면 하늘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것 같습니다.
술 담배 그 외에 신앙생활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도 끊으려 합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지금까지는 세상 쾌락에 의존해 살았지만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저도 영혼의 참된 변화를 경험하고 거룩한 성도로 살고 싶습니다.
저녁에 pc방에 들려 김 양재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여러번 들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볼 때면
언제나 가슴 깊이 (죄로인해) 고통과 쓸픔과 소망(말씀으로 인해)이 밀려 오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망가진 나같은 사람이 희망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혼자 늘 해 왔었습니다.
더늦기 전에 제 인생을 제 정비하고 망가진 부분을 고치고 지금의 패역한 삶에서 돌이켜 새 사람으로 살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따스한 사랑도 느낌니다.(감사합니다)
돌아 오는 주일에는 꼭 우리들교회를 갈수있길 간절히 소망하며..............이만 줄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