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1:7,8)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딤후1:12)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길 때에 창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6-9)
집사님..
힘내세요. 자신의 처지를 알면서도 가룟 유다의 변절을 고발하던 베드로의 심정처럼 저 역시 그러하기에 집사님께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답답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같은 고난안에 있음이 왠지 힘이 된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도 고난의 연속인지라 기도와 말씀외엔 아무 얻을 힘이 없어 위 말씀을 가지고 다니며 외우면서 마음속으로 다져 본답니다.
박세록 장로님께서 베드로전서의 말씀을 인용하실 때..어찌나 힘이 나던지요.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이것처럼 정확하고 참된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의 관계는 없는 듯합니다. 보지 못하였지만 사랑하고 믿고 하지만 앞으로도 그러기는 마찬가지 일거라는..
되는 일이 없고 보이지 않는 일 투성일지라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담대한 믿음으로 눈에 뵈지 않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삶.
고난이 다 그렇겠지만 지금 제가 겪고 있는 고난도 마찬가지여서, 하나님께서 저의 믿음을 달아 보시고 계시는 중이라 생각하면 다시금 힘을 얻습니다.
고난에 축복의 포커스를 #47583;춘 우리들 교회의 저력이 초대교회의 부활을 재촉하고 있는 것만 같아 어깨위로 힘이 솟는 것 같지 않으세요?
이 고난의 터널 잘 통과하시고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계신 축복의 주인이 되시길 간절이 기도합니다.
그것이 육적인 축복이든 영적인 축복이든 집사님께 가장 필요한 복으로 함께 하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러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우리가 최종적으로 건너야 할 강은 바로 이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의 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믿음으로 승리하시길요.
해 받으신 후에 집사님께서 증거하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그 날을 기다리렵니다. 소망과 기쁨으로..
(쓰고 보니 주제 넘은 말을 끄적거려 놓은 것 같아 심히 민망하고..부끄럽고..꼴새가 보기 않좋더라도 부디 용서하세요..-.-;;)
한재덕님이 쓰신 내용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제게 훈련을 명하시네요.
이리저리 알아보아도 제사건(5억원 약속어음으로 인한 압류 및 추심명령)은 하나님 만이 해결해 주실 수 밖에 없습니다.
62세 정년까지 제 인생 전체를 담보해야( 3억원의 채무가 봉급의 1/2이 압류 되어 해결되려면) 하는 이 사건 속에서.... 참으로 다시금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와 주옵서소.
형편없는 제 믿음의 현주소를 봅니다. 혹여나 별단예금으로 보관된 돈( 약 1억원)을 전 배우자의 기만과 사기에 의한 억울한 사건임을 우리 주님께서도 아시니, 법적으로 승소하여 1억여원에 가까운 압류 봉급을 가져 올 수 있으리라는 한가닥 희망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분명해 졌습니다. 주명수 변호사님께서 전 남편에 대한 형사적인
부분( 유가증권 위조 및 동행사 사기 등....)은 이미 공소 시효가 지나갔고, 이제 약속 어음및 공정증서 부분은 자필 서명한 것이니 책임을 져야 한다. 이 사건으로 구원 얻은 것을 감사해라. 그리고 채권자 측에 억울한 사정을 호소하여 빚을 탕감 받는 것 외에는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전적인 책임자인 전 배우자에 대해서 구상권을 갖는 일 밖에는..... 무지가 죄였으며,하나님을 믿지 않고 인간 남편을 믿었던 것이 너무나 큰 죄였음을 다시금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김양재 목사님께 연락 드리고 기도 부탁 드린다고.......
솔직히 눈물이 앞을 가리며, 다시 한번 하늘과 땅의 진동을 느꼈습니다.
채권자 측을 만나는 것이 너무나 두려워서 울고만 싶었습니다. 그냥 시간이 멈추어 주었으면 했습니다. 어리석었던 지난날을 후회해야 소용 없음을 압니다.
사건이 와야 믿음의 현주소가 드러난다더니.....
오! 주여! 믿음 없음을 용서하소서. 그러나 주님! 주님!
주님 보시기에 아직도 회개해야할 것이 있기에 주시는 십자가 고통을 잘 견디어 그리스도 밖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는 사건으로 종결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아직도 생명이 있음을 감사하며......
주님! 정말 살려주세요. 라는 기도 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 정말 이 정도의 훈련으로 제발 고통을 끊어주세요. 십자가에 못박히신 주님의 고통에야 비할만하지 못하지만......8년의 고통으로 끝내주세요.
기도에 빚진자! 한재덕 오직 기도 밖에는 유가 없음을 알고 염치 없지만 모든 지체 분께 기도 부탁 합니다.
늘 아빠를 찾으며 혹 제 방을 갖게 될 꿈에 부풀어 있는 두딸에 대한 연민으로 가슴이 미어지지만....
눈물 흘릴 시간이 없음을 알고 오직 기도할 뿐입니다.
1.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채권자 측에서 채무 3억원에 대한 포기나 혹은 별단예금으로 보관하고 있는 약 1억원의 압류된 봉급으로 채무가 완전 변제 되어 남은 2억원의 채무 탕감 결재가 날 수 있도록( 수년 전에도 이 부분이 사장님의 결재만 남겨 놓은 상태에서 무산이 외었음. 03년 9월 8일 채권자측을 만났습니다. 되도록 채무자인 제 입장에서 약 2억원 정도를 탕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는 실무자의 얘기만을 듣고 돌아왔습니다.)
2, 제가 이 사건을 통해서 더욱 믿음이 성장 할 수 있도록
3, 어떤 형태로 결말이 나든 감사함으로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주여!!!! 도와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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