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로 내려 갑니다.
우리 집에서 오늘 저녁 부부 목장 예배가 있는데 남편에게 맡기고 가야 하네요.
엄마가 당뇨수치 , 간수치가 500 을 웃돌고 있어서 오늘 입원을 하셨습니다.
이제 63세이신데 매일 아침 인슐린 주사를 직접 배에 놓으며 살아가십니다..
엄마는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4남매가 오늘 모이는데 두명은 불신자입니다.
큰 언니와 제가 합심하여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두렵습니다. 언제나 거절하시기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내려갑니다.
우리 엄마의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간수치, 당뇨수치가 내려가며 건강이 회복되도록.
엄마를 붙들고 있는 거짓 영이 물러가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