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십니다.
우리는 젊었을 때 한번쯤 첫사랑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고통을 겪습니다.
눈을 감으나 눈을 뜨나 오로지
첫사랑의 행복은 너무너무 좋기만 합니다.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잠시라도 헤어지면 보고 싶어 미칠 것 같고
금세라도 어디선가 첫사랑이 나타날 것 같은 기대감으로 행복한 고통을 겪지만
그래도 우리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첫사랑은 언제나 동시에 행복과 고통을 우리에게 가져다줍니다.
첫사랑과 같이 있었던 그 시절을 기억하십니까?
세상이 온통 아름답게만 보이고
미워하던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 첫사랑의 힘입니다.
고통은 첫사랑을 기억하게 합니다.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관계
우리는 외롭고 힘들 때
가장 행복했을 때를 기억합니다.
첫사랑을 기억하세요.
그러면 첫사랑이 우리를 기억하고
고통을 행복으로 바꿀 거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우리의 첫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을 기억하시는 기회라 믿습니다.
그간 오랫동안 쌓아 왔던 기도의 결실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라 믿습니다.
회복하시는 동안에 첫사랑이신 주님과 단 둘이만의 행복한 시간이 되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