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죄인된 나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나에게 딱맞는 아내를 짐으로 지워주신 하나님께 감사감사 합니다. 마땅히 짊어질 나의 죄값으로 인정하고 이가정고난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가까이서 느낄수 있음이 감사할뿐입니다. 미움과 증오 배신감이 앞섰던 지난8개월이 일대일
양육을 마친 지난주일 솔직히말하면 마지막 숙제를 하던 새#48340;아침 동쪽구름을 뚫고 떠오르는
태양만 봐도 감격하게되고 감사가 넘치던내게 하나님은 쉼을 얻으리라는 목사님의 설교까지
나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하셨습니다. 아내가 집을 나간지 10개월이 다되어서야 나는 나의
분별력을 의심하게되었고 아무것도 아닐것을 오바하는 정신병자라고 아내를 욕하고 나를 포장
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아내는 나의 가식적인 행동과 그저 웃음으로 일관했던 내 모습이 도리어
화가나고 미칠것같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치우쳐 하나님 을 두번째로 하고 내가우선이고 나의 잘난능력으로 살아왔다고 큰 소리뻥뻥 치던 나에게 하나님은 아내를 통하여 저를 매질하신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일대일 양육을 마치고난 그날부터 나에게 찾아온 화평과 평안함은 말로 표현하기 놀랄만큼 크게 찾아왔고 이렇게 기도나눔까지 의 여유와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내에대한 미움은 온대간대 없고 아내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사라졌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신병자가 된것도 아님니다. 법원에서 6월7일 변론기일이 잡혔다는 편지가 왔지만 당황도 불안도 없는 것이 더욱 이상합니다. 문제되는 것이 문제가아니고 문제없는 것이 문제라는 목사님의 설교가 쟁쟁한데 지나간 옛날 이야기나눔처럼 평화가 웬말입니까?
아들셋이 별처럼 예쁘기만하고 아침일찍 밥짓는 것도 빨래하는것도 찬송이 나오고 기도만 나옵니다 카센타 사업도 예정없는 고객들로 분주합니다. 불경기를 벗어나고 오직 교회 나눔시간과
예배만 기다려집니다. 예배를 마치고 목사님께 기도라도 받아야지 했지만 나보다 더 힘든 지체
들을 위해 힘겹게 애쓰시는 목사님께 짐이될까 봐 몇번이고 줄을 서다 그냥지내오곤 했는데 주님 내연약함을 어찌 아시고 이큰 평화를 주시는지 감사 감사합니다.
저를 협박하던 큰 처남도 이제는 전화도 문자도 오지않고 장모님도 아무 소식도 없습니다. 처가는 제가 모른대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뒷집이 무당집이었는데 멀리 가길 기도합니다. 이제는
무당찾는 일 없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전도의 대상이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내아내와 처가 식구인것을 깨닫고 오직 처가와 믿지않는 내형제와 어머니 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구원받는 저의 가족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