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고 꽃들은 활짝 피어 각자 자기 색채을 내며
뽐내는 아름다운 봄 입니다.
이런 봄날이면 저는 문둥병자 중풍병자가 되어 방콕하며 t.v
채널만 돌리며 드라마에 빠져서 그 곳에서 음밀한 즐거움을
한달 이상 누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큐티는 간곳이 없고
의욕이 없이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죽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21년 동안 밖으로 만 도는 남편은 언제 돌아올지 아들은 입시 실패로
몸 짱이 되기 위해서 저에게 이것 저것 요구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에게는 하나님 나라를 숨기셨다고 하시는데
제가 어린아이 같지 않아 말씀이 보이지 않아 저 때문에 수고하는
가족에게 감사 할 줄 모르고 끊임없이 원망하고 바난과 정죄 만을
품고 사는 저 입니다.
하나님,날마다 큐티를 통하여 내 죄를 보게 하셔서 수고하는
가족들에게 감사 하다고 옳소이다 라고 고백하는 저가 되게
하옵소서.
나 홀로 다방에서 음밀히 즐기는 것들이 끊어지길 원 합니다.
저에게 붙어 준 영혼들을 위하여 애통하고 끊임없이 복음 전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에녹처럼 기뻐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