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믿는 가정에서 목사님 중매로 결혼했고 교회에서도 신실하게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아내인 저의 주도로 교회를 몇번 옮겼습니다.
여러 고난들을 헤쳐오면서 저는 예전보다 성숙하고 자기부인 되는 것도 있는데 남편은 많이 지치고 늙어 버렸습니다. 주일예배는 목숨처럼 지키고 있으나 사람들과 교류하는것은 피곤하다고 합니다. 한 4년정도 플룻을 배워 거의 매일 찬송가를 불렀는데 요즈음은 바둑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부부목장에 나가서 공동체 교제를 나누며 남편마음의 문빗장을 열 수 있는 그 한사람(목자)을 붙여 주세요. 암논은 문빗장을 지르고(사무엘하13장18절) 그 후에 죽게 되는데 남편은 마음의 문빗장을 열고 공동체에 들어와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며 남은 인생 사명따라 살다가 두아들에게 공동체를 유산으로 물려주고 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