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직장 294-4 김영미L 목장 나눔
모임일시 : 2026년 6월 9일 화요일 저녁 7시
모임장소 : 김영미 목자
참석인원 : 목자님외 6명
성경본문 : 열왕기하 22:12-20
설교제목 :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설 교 : 김양재 목사
1. 함께 여호와께 묻습니다.
- 내가 요즘 가장 많이 묻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혹시 인터넷입니까, AI입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물었던 적은 언제입니까?
- 함께 여호와께 묻는 지체가 있습니까? 사람을 차별해 가면서 묻지는 않습니까?
- 기도 제목이 나를 위한 것입니까, 가정, 교회, 나라를 위한 것입니까?
2. 장차 내릴 재앙을 듣습니다.
- 장차 내릴 재앙이 듣기 싫어 주님을 멀리했던 적이 있습니까? 그것을 회개하고 돌이켰습니까? 후회만 하고 있습니까? 여전히 그 자리에 있습니까?
- 하나님만이 100프로 옳으시다는 고백에 얼마나 "아멘"할 수 있습니까?
3. 하나님이 들으시니 평안합니다.
- 말씀 앞에서 내 마음은 부드럽습니까, 딱딱합니까?
- 요즘 내가 구하는 평안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과 얼마나 통합니까?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까?
Q.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묻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A 집사님
잘 안 묻고 내 생각을 확신하는거 같아요.
B 집사님
토요일에 드디어 남편 침대를 옮겨 합방을 했습니다. 처음엔 목장이 왜 부부 문제를 얘기하는거야 했는데 부부목장, 여자목장에서 계속 남편과 한 방을 써야한다고 얘기하시니까, 늘 남편 원망이 많았는데 이젠 나도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이 쓰던 방을 옷방으로 만들고 침대를 옮겼어요. 불편했지만 남편이 “니가 먼저 코를 골더라.”하더라고요. 예전의 나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C 집사님
묻기는 잘 물어요. 그런데 답은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듣죠. 나의 잣대로는 목장에서 듣는 말이 힘들지만 어쨌든 적용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아들이 어제 병원에서 다이어트 약처방을 받았어요. 엄마가 하라고 했으니까 돈을 보내 달라고 하는데 막상 주려고 하니까 억울한거에요. 이걸 내가 다 올인한다는 것은 합리적인거 같지 않아서 반만 내겠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아들의 병원비를 다 내주는 것이 맞을까요? 또 저는 말투에 대해서 민감한데 아들의 말투가 기분이 나빠서 주기 싫더라구요. 전남편이 말투로 나를 제압하는 것이 있었는데 아들의 그런 말투를 들으면 싫어요. 아들이 다음 주 친구들이랑 1박2일로 여행을 간다고 해요. 이게 얼마만인지.. 친구들이랑 밖을 나간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아이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D 집사님
지금 묻는 사람은 직장에서 윗질서에게 물어요.
E 집사님
AI에게 많이 묻고 있습니다. 오늘도 딸아이 사건에 대해 나의 대처를 어떻게 생각해? 하고 물어봤습니다.
목자님
공동체에 많이 묻고 있어요. 저를 양육해 주신 목자님께 물어요.
Q. 내가 구하는 평안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얼마나 통합니까?
아이들이 잘 지내는 것과 남편이랑 안 싸우는 것이요. 어제 아이가 친구들이랑 모래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 아이가 모래성을 무너뜨렸어요. 매번 그렇게 하긴 했는데 친구들이 잘 참아주다가 어제는 아이들이 자기 부모가 없으니까 마음속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다음엔 놀지 말자. 너만 우리집에 놀러 와 등등” 하는데 제가 나서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친구들이 딸이랑 안 놀꺼라구 자기들끼리 계속 여러번 거부하는 말을 하고, 저는 딸이 연약하고 서툰 부분이 있다고 말했는데 아이들이 계속 거부하는 말을 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문제는 내일 그 친구 집에서 엄마들이랑 모이는데 내가 내 나눔을 할 수 있을까? 거절을 잘 당해야 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하는 일인데 여기도 결국은 마찬가지구나, 아이를 이 학교에 보낼 때 선생님이 여기도 다른 학교랑 똑같다고 학폭도 있고 왕따도 있다고 그 말을 들었지만 내가 여긴 다를거라고 기대를 했었나봐요. 그게 아직 너무 힘들고 어린 아이들 말이지만 너무 밉더라구요. 내일 그 엄마들이랑 진솔한 이야기를 해야 할텐데 너무 회피하고 싶어요. 선생님이 교류를 많이 하라고 하셨는데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올라와서 그래도 이젠 내가 아이를 지키고 변호해야 한다는 것까지는 되는데 아이도 눈물을 참으니까 괴로웠습니다.
F 집사님
사건의 전말은 아들이 학교에서 친구에게 장난을 심하게 쳤나봐요. 생활지도 선생님이 벌로 런닝머신을 스피드 5로 30분 뛰라고 했는데 아들은 4로 놓고 뛴거에요. 선생님이 다시 하라고 하니까 싫다고 자꾸 다시 하라고 하면 퇴소하겠다고 본인이 말해서 선생님하고 계속 논쟁하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친구들 앞에서 선생님한테 소리를 질렀나봐요. 화가 난 선생님이 퇴소하겠다고 했으니 서명하라고 해서 그 다음엔 싫다고 했는데 강하게 얘기하셔서 결국 퇴소하겠다고 사인했다고 해요. 아이도 뭔가 느꼈나봐요. 자기도 감정조절을 못한 것이 너무 후회된다고 한 번만 다시 받아주면 잘할 수 있는데 하며 후회하더라고요. 오늘 학교로 사죄하러 갈 때는 심장이 떨리고 입이 마르고 걱정이 됐지만 막상 다녀오니까 후련해요. 무릎 꿇을 각오로 학교에 다녀왔는데 이미 행정 처리가 되어서 안된다고 해요.
꼭 그 새울학교가 정답은 아닌거잖아요. 아들이 이번 사건으로 일반 중학교가 중요하단 것을 깨달았을 수도 있고, 늘 내 생각 내 방법이 옳은 것은 아니니까 아이도 용서를 빌러 부모님과 학교까지 다녀온 것이 있으니까 이젠 좀 참겠지요.
아들이 다이어트를 시작을 했으니까 좋은 결말을 맺었으면 좋겠고, 저는 집이 너무 좋아서 꼼지락 꼼지락 하다보면 완벽하게 끝내야 집을 나서는데 그래서 이혼도 쉽게 한거 같아요. 내 인생이 마침표를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예배를 가야 되는 건 맞는데 집청소를 하다가 시간을 놓쳐서 예배를 못갔어요. 아들이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이번 주 부터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예배를 가야겠다 주말엔 넷플릭스를 보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믿음의 반대는 믿음 없음이 아니고 자기 열심이라고 했거든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선순위를 가지치기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질적으로 힘들고 평안이 회복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과 관계회복을 해야 겠다는 마음이 있어요. 예전의 나는 진짜 남편이 말 한마디 거는 것도 싫고 이거 먹을래 물어보는 말도 싫었어요. 그런데 계속 들리는 말씀은 가정이 회복되지 않는 것이 내가 계속 남편 탓을 하면서 나는 회개를 하지 않았기에.. 진짜로 순종 하나 해보자 해서 합방을 결정했어요.
말씀을 들어내는 것이 영성이고 실력이라고 했는데 들을 말씀을 듣고 순종했을 때 평안을 주시는건데 이제 아들에게 그 평안이 흘러갈꺼에요. 아들이 17년 만에 부모가 한 방 쓰는 것을 보는거잖아요.. ^^
이번에 해외여행 가 있는 동안 큰 아이가 잘 지내서 너무 감사했어요. 여행은 잘 다녀왔는데 남편이 카드값이 많이 나왔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하니까 너무 승질이 났어요. 큰아이는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은 것 같고, 둘째는 큰아이만큼 못 먹은 것이 억울한 것 같고, 셋째는 자취하는데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살이 너무 빠져있더라고요.
내가 구하는 평안은 남편이 채무 문제로 재판이 7월 22일에 있습니다. 상대가 변호사를 선임해서 남편이 많이 불안해하고 나를 원망하는데 지든 이기든 결과대로 깔끔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 재판때부터 드디어 남편이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 자리에 돈을 놓으니 말씀을 듣지 않고 튕겨냈던 죄인입니다. 함께 여호와께 묻는 공동체안에서 차별없는 성경의 질서를 지키며 사명 감당하길
2. 보잘 것 없는 원가족을 원망의 대상으로 삼았던 어리석은 죄인입니다. 불신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섬김의 자리로 나갈때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하시는 하나님의 위로에 평안을 누리길
3. F 집사님 아들이 새울학교 선생님의 질서에 순종치 못해 퇴소 조치를 받았는데 가족 모두가 장차 내릴 재앙을 잘 듣고 100% 옳으신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어떤 결과도 잘 받아내길
1. 첫째가 친구들과 잘 어울려서 지낼 수 있길
2. 첫째가 친구들에게 거절당할 때 감정이 앞서지 않고 잘 대응할 수 있길
3. 친정 부모님 부부목장 탐방 알맞은 곳으로 배정되고 잘 정착하실 수 있길
4. 첫째 친구 엄마 교회 인도할 수 있길
1. 첫째 약 끊고 있는데 이 기회를 통해 적절한 치료방향이 성립되도록
2. 산재처리된 조무사 직원 척추 수술 후 잘 회복되고 그 딸이 말로 더 이상 여러 문제 일으키지 않고 재활치료에 잘 집중하도록
3. 남편 정신과 약먹고 있는데 공황이 만성화 되지 않고 잘 치료되도록
4. 병원업무, 가정생활 잘 감당할 체력과 능력 주시도록
1. 아들 다이어트 시작을 계기로 일상생활 회복과 건강한 생활 유지될 수 있기를
2. 뷰티코어 사업장에 기름부어 주시어 축복의 통로 되게 하시옵길
3. 현장예배 사수를 중요함과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길
1. 아들 사건이 우리에게 필요했던 사건임을 인정하고 앞으로의 생활 담대한 마음으로 지켜나가길
2. 사업장에서 즐겁게 일하고, 몸건강 지켜주시길
3. 남편 술, 담배, 끊어지고 건강 잘 조절할 수 있길
4. 동생가정 한국에서 잘 정착하길
1. 남편에게 말씀이 들리고 회개하길
2. 역할, 질서에 순종하고 분별이 잘 되도록 지혜주시길
3. 두 딸이 말씀가치관으로 자라고 신교제 신결혼 하길
1. 남편 오전 직장 안정된 곳으로 인도해주시고 안전 운전할 수 있기를, 미운 마음 끊어낼 수 있기를
2. 아들이 예배 자리 사모하고 미술 진로에도 기름 부어 주시길
3. 온라인 사업에 지혜를 주시고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 열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