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일시 :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PM. 13시
♢ 참석인원 : 민오순 목자님 외 4명
♢ 성경말씀 : 열왕기하 22:3-13 (김양재 담임목사님)
♣ 말씀과 적용질문 (옷을 찢으니라)
1. 부서진 성전을 수리해야 합니다.
- 언제까지입니까 하며 기다리는 일은 무엇입니까?
- 기다리는 시간이 나를 치우치지 않게 지켜주는 길임을 믿습니까?
- 내 예배의 자리는 어떻습니까? 부서진 곳은 없습니까?
-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영수증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정직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니까?
- 나의 수입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열매입니까?
2. 발견한 율법 책을 읽어야 합니다.
- 있어야 할 자리를 잘 지킵니까?
- 말씀은 내 삶에서 발견됩니까? 내 삶에 자리 잡고 있나요?
- 중심에 있나요 가장자리에 있나요? 말씀을 언제 어떻게 읽고 있습니까?
- 돈과 말씀이 임히가 위해 얼마나 진실하다고 평가하시겠습니까?
- 진실의 목적이 사명입니까, 야망입니까?
3. 듣고 찢고 물어야 합니다.
- 말씀을 들을 때 내 세상적 가치관을 찢나요? 옳고 그름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나요?
- 내 삶에 내린 진노 같은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 때문에 분노하나요? 하나님께 묻나요?
♣ 나눔과 처방
♡ A집사님 : 제가 아들에게 차를 해주려고 했을 때, 딸들이 “왜 아들만 챙기느냐”고 강하게 반응했어요.
저는 처음에는 아들의 형편이 더 어렵고 마음이 쓰여서 도와주려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딸들 입장에서는 그것이 부모의 사랑이 공평하지 않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특히 딸들은 “나는 내가 벌어서 살아왔는데, 왜 아들에게는 계속 해주느냐”고 서운함을 표현했어요.
그 말을 들으며 저도 어릴 때 부모님이 오빠만 챙긴다고 느꼈던 상처가 떠올랐습니다.
부모는 필요에 따라 도와준다고 생각하지만, 자녀는 그것을 편애와 차별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아들에게 더 마음이 가는 이유가 사랑이라기보다 ‘아들은 더 힘들다’는 제 기준과 편견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공평과 정의를 보며, 가정 안에서도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녀에게 무엇을 주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녀들이 부모의 마음을 공평하게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아들과 딸을 대할 때 제 감정과 기준에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공평하게 판단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 B집사님 : 사실 저는 아들이 작년에 결혼했는데, 부모로서 많이 도와주지 못했다는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주변 친구가 아들들에게 큰돈을 해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저도 괜히 마음이 쓰이고 아들에게 뭔가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딸이 저에게 준 돈까지 아들에게 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딸이 그 사실을 알고 “엄마, 내가 엄마 쓰라고 준 돈인데 왜 그걸 오빠에게 다 줘?”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처음에는 섭섭하기도 했지만, 생각해 보니 딸 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딸은 잘 벌고, 아들은 평범한 회사에 다니니까 아들을 더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마음이 부모 입장에서는 형편을 보고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자녀 입장에서는 “엄마가 오빠를 더 챙긴다”, “나는 덜 사랑받는다”라고 느껴질 수 있겠더라고요.
며느리가 출산을 앞두고 있을 때도 아들에게 돈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딸이 웃으면서도 “엄마, 또 오빠한테 돈 줄 생각하지 마”라고 말했습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한 말이지만, 그 안에는 엄마 마음이 아들에게 더 기울어 있다는 서운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제 안에도 ‘아들은 더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고, 그것이 딸에게는 편애와 차별로 느껴질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앞으로는 아들과 딸을 대할 때 단순히 형편만 보지 않고, 자녀들이 부모의 사랑을 공평하게 느낄 수 있도록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F집사님 : 제가 오늘 말씀 중에 “부서진 성전을 수리해야 한다”는 부분을 들으면서, 제 마음의 성전이 많이 무너져 있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겉으로는 집 문제, 직장 문제, 앞으로 어디에서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처럼 보였지만, 깊이 들여다보니 결국 제 마음의 중심에는 돈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말씀을 묵상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하나님보다 돈을 더 많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집 문제와 관련된 기사를 보았을 때는 손이 떨릴 정도로 두려웠습니다.
그때 이 두려움이 단순한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드는 마음의 무너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큐티를 하고, 말씀을 듣고, 주기도문을 외우며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저를 데리고 가시고, 제 곁에 계시며, 저를 세워주신다는 말씀을 붙들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씩 가라앉았습니다.
또한 요즘 제 삶에서 말씀 묵상 시간이 흐트러져 있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말씀을 중심에 두지 못하고, 삶의 가장자리에 밀어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제 마음의 성전을 다시 수리하기 위해 돈의 계산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먼저 구하고, 말씀 묵상 시간을 회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C집사님 : 제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제 돈과 말이 얼마나 진실한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돈이나 말은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제 마음의 중심이 그대로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말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드리는 말이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돈도 내 욕심이나 계산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쓰이고 있는지 점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말씀을 들을 때도 그냥 흘려듣지 않고,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야겠다고 느꼈어요.
앞으로는 제 돈과 말이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더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기도제목
<A집사님>
1. 고난의 힘듦과 정직한 삶가운데 말씀이 발견되며 정직함으로 신뢰를 얻고 은을 얻는 축복 주시어 영육의 성전을 지어가며 전도로 나아가는 저와 목장 식구들 되길
2. 둘째 딸 신교제 신결혼 할 수있게
3. 큰 딸 7월17일 예정일에 맞춰 순산할 수 있도록 입덧이 멈추게 해주시고 잠이 잘 오게
4. 회사에 기름 부어 주사 창조적인 지혜로 경영하게 해주시고 구원을 위한 기업되길.
5. 아픈 친정 형제들끼리 함께 큐티로 휴대폰으로 영상으로 예배하는데 기름 부어 주시어 말씀이 발견되고 옷을 찢는 회개가 일어나고 구원과 치유의 역사 일어나도록, 더불어 시댁 형제들도 구원해 주시길
<B집사님>
1. 딸 신결혼의 은혜 주시길
2. 며느리 테리 7월에 순산할 수 있도록
<C집사님>
1. 조카 수민이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D집사님>
1. 온 가족 영혼 구원, 예수님 만나게 해 주세요.
<E집사님>
1. 딸의 온몸의 통증이 빨리 회복되도록
2. 아이들 학업과 진로 인도해주시길
3. 시어머니 건강지켜주시길
4. 남편의 경제활동이 계속되는 환경을 허락해주시길
<F집사님>
1. 염려로 무너진 성전을 말씀으로 세울 수 있기를
2. 매일 6시에 일어나 다시 큐티에 집중할 수 있기를
3. 직장과 집, 제게 합당한 곳으로 인도해 주시길
4. 믿지 않는 어머니, 언니, 동생, 형부, 제부, 조카 구원하여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