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목자님외 7명
욥기를 읽으며 고난을 고난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을 듣고 그럴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가장 큰 고난이 어떤 고난이었나요?갑집사님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지금인것 같습니다. 몸이 너무나 고되지만 일이 있습니다.일이 없어서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할 때가 정말 힘들었었습니다.요즘 현장을 마무리 하느라 신경이 곤두서있습니다.목자님)과거에 얽메어 있지 않는 모습이 느껴집니다.현재를 살고 계시는 느낌을 받아요.갑집사님그때는 혼자였지만 지금은 혼자가 아니니까요.일감이 없으면 정말 숨쉬기가 힘듭니다. 을집사님어릴적에는 아버지의 감정에따라 혼났습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것을 좋아합니다.그런데 육아를 통해서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던 제가 변해야만 했습니다.저는 언어폭력도 폭력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남편이 저한테 화요일에 화를 낸 것에 저는 남편에게 언어폭력도 폭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남편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을집사님 고난이 고난으로 보이시나요?남편이 소리 지르고 욕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버지에게 비할 바가 아닙니다. 횟수도 아버지에게 비할 바도 아닙니다.
목자님
연륜이 지나고 경험치가 있다고 하면은 회사가 어느정도 관리만 하면 된다고 하면은 여유가 있어질 겁니다.
금전적으로 몰려 있고 같이 일하는 형님 한테 소리를 지르고 만만한게 아내라고 아내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여유가 없어서 그럽니다.
병집사님집사님 55년동안 살아가면서 큰 고난이 무엇인가요?이혼입니다.내인생에 그런 수치가 없었습니다.예정에 없던 일이 벌어졌으니 너무 놀라고 힘이들었습니다.
할 때는 몰랐는데 하고나니까 말을 못하겠습니다.결혼하고 신혼여행을 하면서 수없이 싸웠습니다.
15일정도 있다가 싸우다가 헤어졌습니다.
저는 제 근본이 천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지하고 수치스럽습니다.
제가 이혼했던 그 남자가 좋지 않았습니다. 부모와 친지 들이 그 남자를 너무 싫어했습니다.혼인신고도 않고 헤어졌습니다.
지금도 이혼이 고난이고 수치스럽습니까?제대로 된것이 하나도 없으니 29살까지 살면서......
제가 혼자 쳐저 있으면 저는 힘이들것입니다 아직 혼자있는 것이 안됩니다.남편과 대화가 잘 안 통할때 정말 갑갑합니다.저의 기준이 정확합니다.다른 사람에게는 안 그런데유독 남편에게 저의 기준과 잣대를 들이댑니다. 정집사님인종 차별 당했던 것이 가장 큰 고난이었나 싶었는데요즘들어서는 지금 현재 인 것 같습니다.아이가 아프다보니 아이의 아픔이 더해질까 싶은 염려와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회의감이 들때가 있습니다. 지금 일하는 환경이 열악한데 그 속에서도 한 분이 기독교에 대해 공격적인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그 질문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정중하지만 답변은 다 할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이 분 한 사람을 위해 제가 이곳에 왔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특히 이 분이 십일조에 대한 반감이 많이 강하셔서 여러 얘기를 나누다가 회사에서 회식겸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목자님)계속 끝까지 다닐 수 있는 직장을 구할 생각이 있나요?정집사님아직 찾아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목자님)생업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무엇보다도 집 안에서의 일을 먼저 생각해보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특히 아내가 혹시나 힘든 것에 대해 다 말을 하지 못하고 쌓아두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집사님
남편의 바람이 참으로 겪기 힘든 고난이었습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사랑했기에 그 배신감도 더 컸습니다.
기도제목
갑 집사님
아이들이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 수 있도록
막내가 사춘기의 때에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있는데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아내의 영적, 육적 강건함에 기름 부어 주시기를
을 집사님
아이의 귀 건강, 구순개열이 잘 치료되기를
직장 잘 다니고 회사 매출 낼 수 있기를
병 집사님
아이 육아에 체력과 지혜 허락해 주시기를
남편 일과 직장에 기름 부어주시기를
생활예배와 현장 예배의 회복
작은 이모가 교회 나오시기를
정 집사님
지금의 고난에서 주시는 말씀을 들으며 잘 머무를 수 있기를
부모님의 구원
아이들 진로 인도해 주시고 예배가 회복 되기를
막내가 사춘기인데 주님 함께 동행해 주시기를
진 집사님
매일 큐티 하기
운동과 식단 관리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