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장 허보리집사님 친정아버지 허영만님이 어제 대동맥 박리로 낙상해서 목뼈골절과 뇌출혈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행인이 발견하고 어머님께 연락해서 많이 지체하지 않고 가까운 분당서울대병원 에서 수술받으셨고 지금 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발가락을 움직이고 얼굴 표정도 찡그리시는 반응이 있어 긍정적인 회복의 신호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너무 놀랐을 가족분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무엇보다도 생명의 주권자되신 주님을 신뢰하며 그동안 아버지 구원을 위한 친정어머니와 허집사님의 기도가 열매맺기를 또한 회복의 시간들을 소망으로 잘 통과하며 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