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 교도소에서 출소했는데
오늘 아침 딸 진솔이 집으로 찾아와서 집주인이 내쫓았다고.. 다행히 마주치진 않았는데 딸이 잠시 나갔다온 사이에 아빠가 집으로 찾아와서 도어락을 바꾸고 있다고 합니다도와달라고 전화가 왔어요경찰차 부르고 옥상에 피신해있다가 좀전에 경찰차와서 차안에 있다고 집에 고양이들 꺼내와야 한다고 해서 경찰이 연락했는데 진솔이랑 직접 대면한다고해서 일단 엄빠 가고있으니 안전한데로 가서 꼼짝말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어요진솔이 지켜주시고 구원의사건 되기를 기도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