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김기홍)이 주말에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응급실에 가서 mri를 찍었어요. 결과는 디스크가 튀어나와있다는 소견을 듣고 마약성진통제를 맞고 월요일 내원 예약을 하고 왔어요. 그런데 어제 내원해서 담당선생님 배정을 받고 소견을 듣는데 MRI영상확인하니 디스크 미세 파열이 있고 좌측 발목 및 엄지 발가락 마비가 있어 수술적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이었어요. 작게 생각하고 병원을 갔던 남편은 앞으로 있을 뒤 스케줄을 생각하며 멘붕이 왔어요. 그러나 저는 이것이 구원의 사건으로 주신 사건임을 믿어요. 남편과 저의 구원을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받기를 원합니다. 남편은 수요일 입원 후 목요일 수술을 받습니다. 그래서 수요일 저녁에 황송영평원님과 조은형초원님
부부께서 병원으로 심방을 오신다고 합니다. 남편이 뭐라고 할것 같은 두려움과 후폭풍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올라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며 불신결혼의 죄를 회개하며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연약하여 공동체에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