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값을 치루는 적용을 해도 죄는 여전히 목사님 말씀처럼 남는거 같습니다.
용석이가 5월20일 베트남으로 돈 벌러 간다고 합니다.감옥 생활로 공황도 심하고
수면장애도 심하고 현재는 손가락 관절이 다 날아가서 염증도 심한 상태라 재수술도 해야 합니다.
주님.제 안에 아들에 대한 매복된 감정을 봅니다.하나님의 선한 손이 내 위에 있다고 하면서도
저는 여전히 두렵습니다.베트남에서 도박 사이트 운영할까봐, 배신 당하는 상처로 자해를 시도할까 ,
두렵습니다.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어 베트남으로 가는 발걸음을 막아주시길 간절히 요청 합니다.
아버지.주여...막아주옵소서.가정을 지키지 못했고 어린아이를 방치한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저는 벌 주시되 아들은 돌이키는 기회를 주옵소서.
주님,,지금껏 용석이를 지켜주셨으니 이번에도 그리해 주실거죠?
하나님의 손 외엔 기댈데가 없습니다.계속 주시는 고난은 제가 받겠습니다.
죽음의 길로 향하는 아들의 마음을 돌이켜 주옵소서.주님 살려주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제발 살려주세요..용석이를 살려주세요..
아버지..
저 한테 맡기신 자녀인데 우리들 공동체에 속해 가도록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