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아내 이현주 집사의 잠잠이(태명)가 지난 4월 18일 산부인과 2차 정밀초음파에서 '우측대동맥궁'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중보해주신 이사야 공동체의 기도 덕분에 4월 22일, 25일 3차 병원을 빠른 시일내에 지체없이 예약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었고 2곳의 병원에서는 각각 '우측대동맥궁', '혈관궁(륜)'이라는 소견이 다른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당 증상의 원인으로 염색체 이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하여 양수 검사를 통한 염색체 이상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결과는 2~3주 뒤에 나온다고 하는데 유전적인 이상소견이 없길, 반대로 형성된 대동맥(우측대동맥궁) 때문에 잠잠이가 태어나도 4년 동안은 주기적인 검사 및 진료를 받아야 하는데 우리 가정을 불쌍히 여기셔서 감해주시길, 15년을 연장시켜주시듯 날마다 깨어있으라고 주신 이 사건 가운데 세상의 산당을 세우는 것을 멈추고 회개하며 돌이키는 저희 부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