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2 박지현O부목자님 친정어머님(최순도)건강과 상황을 두고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홀로 부산에 계셨던 어머님께서 최근 기억력이 급격히 떨어지시고, 의심증과 불안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밤에도 거의 주무시지 못하고 배회하시는 등 치매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관련된 종합적인 검사를 받은 상황이고 20일 월요일 결과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방향을 찾고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 3회 투석을 받고 계신 상황이라 투석이 가능한 요양원을 주변에서 찾는 것이 쉽지 않아 대구에 있는 요양원으로 모시고 가는 중입니다. 2년전 아버지와 오빠를 먼저 보내드리고 어머니와 단둘이 남은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라 어렵고 힘들었지만 주님께 맡기고 가는 상황입니다.
어머니의 상태가 정확하게 진단되어 알맞은 치료가 잘 이루어지게 하시고, 요양원에서 평안하게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또한 어머님의 영혼을 주님께서 붙들어 주셔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분명한 구원의 확신 가운데 주님을 의지하며 붙들 수 있도록, 어떤 어둠의 세력도 틈타지 못하도록 또한 동행하는 가족들에게도 힘과 위로를 주시고,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