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인이며 두 청소년 자녀의 엄마 입니다.
저희 가정은 험악한 시간들을 보내왔습니다.
최근 이혼소장을 받고, 혼란스러웠지만, 목자님과 목원분들의 기도로 점차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또 직장에서 일에 집중도 잘 되고 있고요.
하루하루 말씀과 기도로 살아내고 있으나, 청소년인 두 자녀가 염려가 됩니다.
어른인 저와 남편은 겪여내야 하는 현실이지만
예민한 청소년 시기인 두 자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어떤 결과든 반드시 선한길로 인도해 주심을 믿고 있으며, 오직 주님의 빛으로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지금 제 마음이
불안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일들까지 걱정하며 제 마음이
무너집니다.
아무도 모르는 이 마음을 주님은 아시니
오늘 제 생각을 붙들어 주시고
두려움보다 주님의 말씀을 바라보게 하소서
흔들리는 제 마음 위에 주님의 평안을 덮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