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돈을 제 명의로 아버지 원하실때마다 정기 예금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큰언니가 설에 아버지 통장 돈을 알게 되면서 언니 명의로 바꾸자하게 하려고 힘들게하고 말도 안되는문자를 보냈습니다. 갑자기 아버지가 소천하시면서 돈때문에 콩가루 장례가 되었고 엄마를 볼모로 서로 계산만하고있습니다.
강력한 안티크리스찬인 큰언니가 기독교장례로 치뤄진 아버지 장례때문에 체면때문이라도 교회 문턱을 넘을 수 있기를.
언니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매주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언니 안에 굳어진 상처를 녹여주시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시고, 교회를 향한 비난과 불신을 깨트려주시기를.
아버지가 쓰지 못하고 남긴 돈이 분란의 씨앗이 아니라, 구원의 밑거름이 되도록 인도해주시기를.
아버지의 소천이 큰딸의 구원으로 이어지는 기적이 일어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버지는 고생만 했는데 죽어서까지 자식들 원수되서 등돌리게 만든 불쌍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