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황의술 목자) 부부목장입니다
오준명/김예실 성도의 큰 딸 오시은(13세,여)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시은이가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3일 도착했는데 현재까지 시차적응도 못하고 집 환경도 낯설어서 머리랑 배도 아프다고하고 새벽내내 울고 몸도 아프고 호흡도안되고 공황장애 초기 비슷하게 온거같아요….
아직 일정이 한참 남았는데..
일단은 인솔 선생님 돌아오실때 돌아오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하고있었지만
학교간의관계도 있고 시은이가 더 있겠다고하고 좀 더 견뎌본다고 합니다
엄마인 김예실집사님도 시은이와 통화하며 토닥이느라 밤새 잠을 못자고 울고만있습니다..
1.시은이가 시차적응하고 편안하게 밤에 잠을 잘수있도록
2.두려운 상황 가운데 학교와 집에서 편안함을 느낄수있도록..
3.트라우마 생기지 않고 안전히 집으로 돌아올수있도록..
호스트가족이 잘 챙겨주시는데 미안해하며 자기만 왜 적응을 못할까 울고 공황장애 증상이 오면서 영도 육도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잠 못들고는 엄마와 시은이를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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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하신 말씀을 붙듭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살아나신 주님께서 지금도 시은이와 함께 계심을 믿사오니
지금 낯선 땅에서 두려움과 불안 속에 있는 시은이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막달라 마리아가 이미 돌을 굴려 놓으신 주님께서 그 앞길을 열어주심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주님... 시은이의 몸과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시차로 인한 불안과 호흡의 어려움까지
주님의 생명의 능력으로 잠잠케 하여 주시고
오늘 밤에는 깊고 평안한 잠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두려움이 시은이를 덮지 못하게 하시고
학교와 머무는 집 모든 환경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따뜻한 위로를 느끼도록 만져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이 상처나 트라우마로 남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상처가 별이될수있도록...
연약하지만 저희를 택하셔서 증인 삼으시는 것처럼
이 시간을 통해 시은이의 믿음이 자라나게 하시고
두려움이 아닌 평안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끝까지 지켜 주셔서
몸과 마음이 안전하게 회복되어
기쁨으로 일정을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