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4 남동/ 계양 (안미숙 B목자) 목장 나눔
▸일 시 : 2026년 4월 2일 (목) 19:00~22:00
▸참석인원 : 목자님 외 3명
▸성경말씀 : 마가복음 14 : 53~62
▸목장 스케치
씩씩한 목소리로 인사하며 밝게 웃던 E집사님의 출장으로 함께 나눌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바쁜 일정을 끝내고 돌아올 E집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의 일상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멀찍이 따라가는 베드로가 있습니다.
1) 여러분은 목장 모임보다 더 재미있어서 빠지지 않고 나가는 세상 모임은 무엇입니까?
2) 문제가 생겼을 때 말씀에서 멀찍이 서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 여러분은 프로 라이프와 프로 초이스 가운데 어느 쪽을 지지하십니까?
답정너 공회원들이 있습니다.
1) 여러분은 사람의 증언을 찾습니까? 말씀의 증언을 찾습니까?
2) 내가 정해 놓은 답을 고집하느라 목장의 권면을 듣지 않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3) 유튜브에서 신앙 콘텐츠, 말씀 콘텐츠보다 더 많이 보는 세상 콘텐츠는 무엇이 있 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1) 나의 안위와 편의를 지키기 위해서 죽이고 싶었던 예수는 누구입니까?
2) 그 죽이고 싶은 사람이 나를 구원해 주는 그리스도라는 것이 인정되십니까?
3) 오늘 내가 구원의 사명으로 살려야 할 생명은 누구입니까?
A짐사님 나눔
결혼 초까지는 고등학교 동창과 사회에서 만난 직장 동료들과의 모임이 3개 정도 있었는데 남편의 핍박으로 초라한 마음도 들었고, 물질도 제대로 쓸 수 없는 상황이 되니 자연스럽게 모든 모임이 끊어졌어요. 그래서 교회 목장 모임밖에 없습니다. 가끔 친정 언니나 동생들이 친구들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지난날을 돌아보게 되고 조금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저의 삶이 너무 고단 하다 보니 목장 모임 외엔 시간을 낼수 없을 것 같아서 목장 외엔 참석이 어렵습니다.
B집사님 나눔
따로 만나는 세상 모임은 없으며 예전 교회 모임이 가끔 있습니다.
우리들교회를 사모해 오다 보니 아직도 사고를 치는 남편이지만 ‘이 남편이 없었다면 부부목장에 나가지 못했겠구나! 남편이 살아 있어 갈 수 있는 부부목장이 있어 참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남편의 행동에 지적이 많았고 불평을 달고 살았던 모습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 남편의 어떤 말에도 먼저 내 생각을 단호하게 표현할 때가 종종 있음을 고백합니다. 남편의 작은 변화로 일하고 온 부인을 위해 설거지를 하며 도와주려는 행동에 칭찬이 나오는 저를 보며 부부목장 나눔에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집사님들을 볼 때면 위로와 치유를 받으며 갑니다. 묶여주신 부부목장과 여자 목장에 붙여가며 우리들교회 다니게 된 것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오신지 얼마 되지 않지만 사모했던 마음이 있어서 남편 고난에도 이렇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이 되네요. 약재료가 많으셔서 사명 잘 감당하실 것 같아요.
C집사님 나눔
세상 모임은 없지만, 구원을 위해 만나는 친구들 모임이 있습니다.
4월 말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내려놓습니다. 2월 말로 퇴직을 하려 했지만, 우리 반을 맡을 교사의 사고로 회복이 될 때까지 돌보기로 하고 2개월을 지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이명과 불안으로 건강상 문제가 있지만, 말씀의 회복도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짝꿍 교사와의 갈등도 있는데 이제 4세가 된 영아를 7세 유아로 보고 강하게 훈육하는 모습을 볼 때면 3년 동안 키운 내 자식 같은 아이들이 안쓰러워 분노가 일어납니다. 내 힘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잘 견딜 수 있는 4월이 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바쁜 일상으로 지쳐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영적인 회복이 먼저임을 아시고 쉬면서 예배가 회복되는 은혜가 있길 바래요.
D집사님 나눔
13명이 모이는 동창 모임이 1년에 몇 번 있습니다. 전람회나 연극 등을 보며 경조사에 참석하는 모임입니다.
형편이 어려웠던 남편은 수학여행을 다녀오지 못해 고등학교 친구들과 중국 여행을 다녀오게 되어 심장 CT 결과를 혼자 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보호자로 둘째 딸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5년 전 심장이 멎을 것 같은 통증으로 1년에 한 번씩 추적 관찰 중이었는데 판막이식 수술을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4월 16일 심장외과 의사와 면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주 신경정신과에서 의사로부터 동성애를 보는 객관적인 시각의 변화로 병원을 다녀오면서 둘째 딸과 샌드위치를 먹고 헌책방에 들려 책을 사며 자연스럽게 신경정신과에 다녀온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홀로 남을 너를 생각하니…. 가족이 있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단다.”라는 표현에 둘째 딸은 지금 행복하다고…. 신경정신과 의사는 가족에게 말 못 하는 동성애자들의 경우 불안도가 높은 편인데 딸의 경우 가족에게 오픈했기에 불안도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위로의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세요. 그런데 딸을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느끼지 마시고 딸이 예배의 자리로 올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역할 감당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건강도 잘 지키시길 바래요
▸기도제목
A집사님
1) 17-4 목장에 은혜 주옵소서
2) 말씀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것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생명의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 소서
3) 남편의 어깨통증을 감해주시고 가정예배가 세워지게 하여주시옵소서
4) 아들과 딸 속히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여주시옵소서
5) 시어머니의 치매 악화를 막아주시고 둘째 시동생 부정맥 부작용 없게 하소서
B집사님
1) 남편과 질서에 순종하게 하소서
2) 딸의 새로운 아르바이트에 서류와 면접을 보게 하소서
3) 말씀을 정해 놓고 QT 하게 하소서
C집사님
1) 영육이 강건하게 하소서
2) 남편에 대한 원망보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소서
3) 짝꿍 교사와의 관계 4월 말까지 잘 마무리하게 하소서
D집사님
1) 둘째 딸을 사랑으로 감싸고 동성애를 주께 맡기며 교회로 오기를
2) 심장 CT 결과 판막이식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적절한 치료 받고 고침 받기를
3) 큰딸 두 아이 양육에 회사 출근으로 힘든 가운데 주께 의뢰하는 인상되기를
E집사님
1) 가족 다 같이 교회 갈 수 있게
2) 나 자신이 먼저 정신 차리고 중심 잡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