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부부 193-2 김용수 부목자입니다.
아내는 "분노-음란-돈-절망"으로 이어지는 영적·현실적 파산의 정점에 서있습니다.
자포자기의 절망감에 이불에 누워 스스로 왕따를 자처하고 목장 절대 안가, 우리들교회 너무 싫어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어제는 급기야 살기 싫으니 데려가시라. 아들 때문에 죽지 않는거다 했습니다.
저는 에스겔서의 파수꾼으로 약 4년간 아내가 예수님을 잃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지금이 아내의 '마지막 영적기로' 같습니다.
제가 적절하게 대응 하지 않아 방관하다 사사기 메로스의 저주를 받을까 두렵습니다.
1. 제가 진영밖에 나가서도 평강을 누리도록
(내 자아가 잘 죽고 편안함으로 아내를 대하길)
2. 주님이 아내를 긍휼히 여기셔서 구원을 이루시길
3. 아들이 동요하지 않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