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2 서동탄 화요야간 (최서우목자님) 목장나눔
◆ 일시 : 2026.03.17 (화) 오후 7시
◆ 장소 : 김모터스
◆ 참석인원 :목자님 외 4명
◆ 목장풍경 :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 말씀과 적용질문 : 모퉁이의 머릿돌 (막12:1~12) 이태근 목사님
1. 수치와 조롱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 내가 쓸모없는 돌처럼 느껴질 때는 언제입니까?
-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하여 어떤 수치와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까?
- 내 성질대로 하다가 다된 밥에 재를 뿌린 적은 없습니까?
2. 영문 밖 사명의 자리로 나가야 합니다.
- 주인 행세를 하며 내가 지키고자 하는 포도원 안은 어디입니까?
- 나를 사명자로 불러주신 영문 밖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 세상 사람들과 너무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3. 주신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 크고 작은 사건 앞에서 기억나는 말씀이 있었습니까?
- 말 한 마디에 요동을 하거나 요동을 시킨 적은 언제입니까?
- 막말을 하는 배우자보다,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는 나에게 더 큰 책임이 있음을 인정합니까?
◆ 나눔과 처방
A 집사님
목사님 설교하는데 너무 은혜받아서 많이 울었어요.
처음에 교회 왔을 때는 쫄딱 망해 낮은 마음 이었는데 어느새 주인행세하면서 여러 사람 죽이면서 살고 있다는게 깨달아져
회개가 되었습니다.
제가 신랑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과의 연결고리 역활을 잘 감당해야 하는데 저는 남편이 부부목장에 못가는게
저에 수치와 조롱이었다고, 인정받기 위해 간것을 남편에게 사과하고 목장에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남편이 회식을 편하게 갔다 올 수 있게 하는게 아내의 역할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요동함 없이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B 집사님
주일이 되면 남편이 예배는 안가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삼식이가됩니다.
저는 아침부터 아이들과 예배 다녀오면 큰아이 학원 픽업에 식사 준비에 저녁이 되면 체력이 바닥이 되는데
식탁 바로 앞에 앉아 식사하던 남편이 손만 뻣으면 잡히는 휴지를 저보고 가져다 달라고 하는데 열이 받아 승질을 냈어요.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어떻게 나를 이렇게 부려 먹냐 했더니 자기는 환자라고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병력을 꺼내 합리화 하더라구요.
주일 설교를 다시 듣고 기도를 준비 하면서 남편에 영적 상태가 신생아 처럼 먹고 잠만 자는 상태라는
마음을 주셨고 제가 남편 구원에 대해 애통함 없는 저에 모습을 보게 하시니 회개가 되었습니다.
C 집사님
남편은 돌 같은 사람이에요.
저는 정말 열심히 살았고 헌신했고 한번은 남편에게 나는 내일 당장 죽어도 당신한테 원 없이 했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고 말했어요.
근데 당신은 혹시 내가 내일 잘못되면 좀 미안한 거 있지 않을까 하고 물어 봤는데 "그건 네가 생각해야지 내가 어떻게 알아"
하는 거에요. 항상 잘잘못을 따지면서 사람을 비난하니까 저는 자존심이 엄청 상해요.
남편이 저를 밟을대로 다 밟아놔서 어디 가서 웬만한 사람은 그냥 그러려니 하겠다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우리들 교회로 오고나서 자존감이 생기고,
내가 행복하려고 선택한 내가 뿌린 거였기 때문에 내 욕심을 못 봤구나 그런 생각을 하니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다음부턴 편안해 졌고 사람들을 만날때 내가 수치스럽다가 아니라
만약 실수를 하면 건강하게 실수했다고 죄송하다고 합니다.
D 집사님
내가 쓸모없는 돌처럼 느껴질 때는
남편한테 여자 취급 못 받는다고 느낄 때 그런 마음이 들어요.
나를 사랑해 주는 느낌만 이라도 받을 수 있게 뽀뽀 한 번, 스킨쉽 한번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 어찌 됐든 집에 가서 남편한테 부부 상담도 좋지만 부부 목장에 가보자고 해보세요.
부부 목장에 가시면 남편 공격하는 말을 하지 마시고 집사님 속상한 마음은 여자 목장에서 나누세요
주일 예배도 다시 참석 하시기 바랍니다.
E 집사님
저는 우리 신랑을 쓸모 없는 돌멩이라고 했었는데 설교를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남편 수입이 없어 경제활동을 시작했고 남편 없이도 먹고 살만하니 나는 남편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교만했어요..
뒤돌아 보니 내가 가정을 지킨게 아니고 우리 남편이 가정을 지켜 주었고
남편 덕분에 내가 이렇게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 수 있었구나 깨닫게 해주셨어요.
우리 가정에서 남편이 모퉁이의 머릿돌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한것 같습니다.
◆ 기도제목
A. 집사님
1. 매일 큐티하며 사명의 자리에서 주인행세 한것을 회개하고
말씀을 기억하며 청지기의 역할에 순종하는 저와 목장식구들이 되도록
2. 신랑의 공황장애가 구원의 사건이 되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모퉁이 머릿돌오 쓰임받길
3. 시험관의 모든 과정이 약재료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직장 인도해 주시길
4. 양가부모님 영육을 지켜주시고 구원으로 인도해 주시길
B. 집사님
1. 남편 새신자 등록과 현장 예배 회복을 위해
2. 친정부모님, 친정오빠부부의 구원을 위해
3. 작은딸 자반증 치료해 주시고 큰딸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이타적인 삶을 살도록
4. 큐티하고 기도하며 정지기의 삶 잘 살아내도록
C. 집사님
1. 남편과 예배와 목장 잘 참석하고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2. 남편 사업장 이전, 저희 상황에 맞는 곳으로 인도해주시길
3. 큰아들 허리디스크가 완치되고 새로운 직장에 잘 적응하도록
4. 두아들 믿음의 지체 붙여 주시고 신교제 신결혼 할수 있도록
5. 남편과 저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기를
D. 집사님
1. 말씀 묵상하며 잘 살아갈 수 있도록
2. 여러일들을 감당하고 있는데 잘 감당 할수 있는 지혜와 힘을 더해주세요
3. 학원에 강사 구인중인데 함께 할수 있는 좋은 사람 구해지도록
4. 건강과 기쁨으로 찬양할수 있도록
5. 영과 육이 건강한 삶을 살도록
E. 집사님
1. 매일 말씀묵상을 게을리 하지 않고 청지기의 삶을 잘 살아내도록
2. 자녀들의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
3. 자녀들이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여 예배를 중수하도록
4. 남편에게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주시고 시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5. 큰아들에게 맞는 직장으로 인도해주시고 두딸이 학교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6. 작은딸의 배구수업시간이 예배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으로 변경되도록
F. 집사님
1. 남편 온몸에 퍼져있는 암세포가 더이상 진행을 멈추고 하나님의 은혜아래 고통스러운
통증이 멈추어 하나님의 부르심의 그날까지 사명의 삶을 살수있도록.
2. 3월 20일에 있을 스텐트 시술시에 숙련된 시술자의 손을빌어 하나님의 능력아래 재발
고통없이 시술이 끝날수있도록.
3. 이번에 맞은 호르몬주사의 불응없이 계속 오래도록 이어질수 있도로록.
4. 신장을 하나님의 보혈로 깨끗히 씻어주시고 새롭게 만들어주시어 어떠한 치료에도 잘 견디어 갈 수 있도록.
5. 유전자변이의 악성을 정상세포로 바꾸어 주시길.
6. 전신의 뼈에 퍼져있는 암세포들을 주의 보혈로 모두 사멸시켜주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기름부어주시어 뼈가 다시 정상세포로 회복되어지도록.
7. 육체의 고난가운데 서있는 남편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사건이 되게하시고,
진정한 눈물의 씨앗이 되어 하나님앞에 무릎꿇어 부르짖는 자녀가되길.
8. 남편의 약값과 생활비, 건물 이자로 카드와 대출로 재정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재정을 함부로 다루었던 죄를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