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부부목장 양성욱 집사님이 지난 주일 망상증세(폭력위협 동반)를 보여 경찰과 119에 의해 일산 ‘연세서울병원’에 강제 격리 입원하셨으나, 단기 입원으로 금일 퇴원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퇴원하게 되면 다시 병원으로 입원하기가 힘든 상황으로 보여 입원 연장 or 타 병원(서울시립 고양정신병원) 입원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병원에서 연장이 거절되었고, 고양정신병원은 양성욱 집사님의 내과적 질환(담관폐쇄 의심_담낭제거수술 요망)으로 입원이 거절된 상태입니다.
양집사님은 아동폭력으로 경찰에 신고 된 상황이라 집에서 퇴거조치(2개월)되었고, 병원 입원을 원치 않습니다. 아내의 설득과 부탁에도 자기를 버리려하고, 지자체 지원(여부 미정) 병원비를 받고자 한다며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동생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두고 보자며 너희는 절대 잘 될 수가 없다’고 했답니다.
1. 현재 병원 입원 유지 또는 타 병원 즉시 전원조치가 될 수 있도록,
2. 양집사님이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열어주시길,
3. 알코올 중독을 끊어내고 간기능 회복과 정신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길,
4. 버려진다는 두려운 마음을 거둬내고 악한 마음이 들지 않게 해 주시길,
5. 어떻게도 하기 어려운 아내 유서연 집사와 가족들이 지치지 않도록 지켜주시길,
6. 양집사님이 신뢰하는 사람(아동보호기관 상담사, 동생)을 통해 병원치료가 설득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