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환자이신 고인숙집사님께서 지난주 수요일에 독감과 폐렴과 급성심근경색으로 의식이 없고 심정지까지 왔는데 에바다 은혜로 의식이 돌아오고 많이 회복되어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셨으나 치료중에 왼쪽팔이 안 올라가고 말이 어눌해져서 정밀 검사중이십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는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오니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사 마비증상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또 하나뿐인 아들 김지훈(39세)이 교회를 떠나 있는데 이번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어 죽은자를 살려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공동체로 돌이켜 돌아 오길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