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용석이 출소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앞날을 고민하며 열심히 컴퓨터 공부도 했었고 ,조용히 지냈기에 저는 산당예배로 떠내려 갔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 새벽에 아들이 울면서 남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자신을 배신한 사람을 찾아서 흠씬 패줬는데 마음이 후련할 줄 알았는데 너무
괴롭다고 울었습니다.그런데 저는 고소장이 제출되서 다시 감옥으로 갈까봐 두려워졌습니다.
제가 감옥 가도 예수 믿는게 낫다는 그 말을 울음으로 삼키며 사명으로 나가지 못했고 여전히 행위에 그치는 믿음 없음을 봅니다.
이 일로 아들이 공허해 주님을 찾길 바라며 하늘의 위로를 받길 기도합니다.
주님..제 죄를 보기보단 감옥에 갇힐까봐 두려워 세상을 기웃거린 저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용석이를 붙잡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