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주용초원지기 입니다.
저희 초원에 유정재 목자님께서 12월 3일 딸 리엘방 외벽비닐이 벗겨져 집 베란다에서 사다리 놓고 보강하다 사다리가 옆으로 미끄러져 2.5미터 높이 정도에서 떨어지며 갈비뼈 골절과 폐기흉으로 이대서울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속히 회복하여 목자 사명과 직장생활에 이상이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